조국 법무부 장관 후보자 등 8ㆍ9개각 인사 후보자들에 대한 국회 인사청문회 일정을 두고 여야 간 기싸움이 팽팽하다. 여당인 더불어민주당은 9월 정기국회 전 청문회를 마치는 청사진을 그리고 있지만, 야권 일각에선 조 후보자의 ‘정치 편향성’ 문제를 거론하며 ‘청문회 보이콧’까지 언급하고 있어, ‘청문회 정국’이 장기화할 가능성도 점쳐지고 있다. 11일 여권에 따르면 청와대는 이번 주 초 국회에 인사청문요청안을 제출할 계획이다. 인사청문회법에 따라 부득이한 사유가 없는 한 청문회는 요청안이 국회에 제출된 뒤 20일 이내 끝나야 한다. 국회는 7명의 장관 및 장관급 후보자에 대한 인사청문회를 이르면 이달 중순부터 릴레이 형식으로 진행할 것으로 보인다.
자유왜구당 버러지들이 삽질하는 것 봐야하는데...
날도 더운데 시원하게 자유왜구당 바르는 모습 봐야하는데
지레 겁처먹고 안나올 지도 몰라 걱정되네.
조국청문회만큼은 반드시 해야하는데.ㅎㅎㅎ
지난 번 국회운영위에서처럼 왜구당버러지들이
삽질할까 봐 두려워서 보이콧하면 안되는데...
청문회를 해야 그 버러지들 본색도 더 드러나고...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