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쓰는데 벌레냄새는 풍기지 맙시다.
도대체가 모니터에 비치는 글만 보는데도
대체 왜 냄새가 납니까?
아직~~도 좌파니 빨갱이니 하면서
"상대 진영을 공격하는 모양새" 를 취해,
결과적으로 진영논리로 가고자 하는 개짓거리 하고 있는데...
물론 늬들은 늬네 대가리가 이런 목표를 가진지는 몰랐겠지만 등신같이
어쨌든.
패러다임 자체가 틀려먹었어요 님들은...
이미 상황은 좌냐 우냐 문제가 아니라,
정상이냐 비정상이냐로 바뀐지 정말 한~참 됐습니다.
촛불집회 전부터 이미 바뀌어 있었어요.
집회때는 jtbc 태블릿 보도로 그게 터진거고.
마티즈 타니 뭐니, 단식에 맞서 폭식을 하니 마니 하며
좌우 패러다임은 끝장이 났습니다.
그런데도 도대체 아직까지 씨알도 안먹힐 개같은 글을 싸고 있는지 이해가 안됩니다.
이제 한명도 그딴 개소리에 안넘어가요.
맹박이 시절 개소리로 주장 싸면서 요상한 블로그링크 달면
한두명씩 혹~~? 하던 시절은 완전히 끝났고,
오히려 그지랄하면 반발심만 커지는 시대입니다.
제발 부탁드립니다.
벌레새끼 여러분께서는 제발 티좀 안나게 분탕글 싸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위에 말씀드렸듯
'그 벌레' = 비정상
이라는 등식이 성립하기에 대화가 되지 않습니다.
제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