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서 내가 대통령되려고 한다던 박근혜대통령.
대통령되니 결국 사과하네요.
해보니 뭐가 다르지요..
애초에 짜임새있는 공약이 아니니 이렇게 지키지 못하는 약속이 되어버린겁니다.
이렇게 복지는 자꾸 후퇴하는데
예산이 왜이렇게 자꾸 구멍이 나는걸까요?
국가를 잘꾸려나가야하는데 걱정입니다.
12조 추경에도 세수가 부족하다고 하셨지요..
사상 유례없는 일입니다.
하지만 부자감세로 연간 20조나 감세중이면서
추경하고 국민을 빚쟁이 만들고있는건 문제입니다.
부자세금 줄여주고 빚내서 국민돈으로 되메우는 일을 하고계시죠.
더군다나 복지까지 후퇴하고있으니..
정말로 큰일이지요.
결국 남는건 국가 부채늘어나고 복지축소되고 국가재정 파탄나도.. 득보는건 부자감세대상들뿐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