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뮤니티
스포츠
토론장


특정 회원에 대한 반말,욕설 글(운영원칙 2,3항) 3회 위반시 접근 차단 조치 됩니다.(원인제공과 관계없이 조치)
하오니, 절대 유념해 주시기 바랍니다.

선거법 위반 및 정치관계법 위반행위 신고는 아래 중앙선거관리 위원회에 신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중앙선거관리 위원회 http://www.nec.go.kr
HOME > 커뮤니티 > 정치 게시판
 
작성일 : 15-07-20 21:40
사이버망명 가신다는 분들 지금 뭐하고 계신지?
 글쓴이 : 볼드모트경
조회 : 678  

갑자기 생각이 나서 여쭤보네요. 

지금도 카카오톡 안 쓰십니까?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가생이닷컴 운영원칙
알림:공격적인 댓글이나 욕설, 인종차별적인 글, 무분별한 특정국가 비난글등 절대 삼가 바랍니다.
잠원 15-07-20 21:45
   
걱정되서 이리 주제글로 올리셨세요?
     
노트패드 15-07-20 21:53
   
걱정되서라뇨???
보통 이런 논리는 중고딩들이 하는 건데요.

마치... 중고딩 애들이 담배를 필 때, 등신 같은 친구가 옆에서, "선생님께 걸릴까봐 담배 안피냐?" 라고 하는 수준이죠.

피면 안되니까 안펴야하는겁니다.
마찬가지로 다른 게시판에 있었다면 그 게시판 주제랑 맞지 않기 때문에 여기에다 적어야하는거구요.

한국인 대다수가 자유와 방종을 제대로 구분하게 될 때, 한국이 완벽한 선진국이 될 수 있다고 개인적으로 생각합니다.
          
내일을위해 15-07-20 22:08
   
자유와 방종이라.... 님  구별되나요?  난 무지어렵던데.  방종을 찾는거보니 유신비스므레한 시절에 교육을 받은거같은데.
          
잠원 15-07-20 22:29
   
국정원의 해킹이 문제되는 시국에 ..  과거 카카오톡 사례가 생각나서 이처럼 질문을 한다는 것이 자연스럽다고 할수도 있는데..
자연스럽다 할 질문 내용에 왜 비아냥 댓글을 달았을까용?

위 내용은 궁금해서 한 질문이 아니라..
사이버 해킹의 위험에 대해서 호들갑수준으로 격하시키고.. 좀 있으면 잊혀질거라는 것이거든요.
국정원의 대국민상대 도청과 해킹에 .. 차마 노골적으로 두둔은 못하고..
이렇게 간접적으로 지원사격하는 것이지요.

따라서 모르모트군은/  베충이는 모르겠고..
적어도 지금 당장 베충이네서 뛰어 놀아도 전혀 손색이 없는 유사베충이는되지요

.
          
잠원 15-07-20 22:32
   
이걸 두둔하것다고 손꾸락 고생하시는 노트패드군 역시도.. 유사베충이거나 베충이 사촌쯤 되것지요. 아니라면 유사베충이가 똥 싸는 걸 두둔할 리가 없거든요.


더구나 '자유와 방종'어쩌고 하는데..
국정원의 대국민 감시과 해킹하는 것을 규율?  이걸 나쁘다고 하는게 방종?
뭐 이리 읽혀지는데..

도데체 얼마나 망가졌으면 이리 내뱉을수 있는지..  뚜껑을 열어보고 연구하고 싶구만


이런 사건이 선진국에서 들통났다 가정하면?
지금 한국 이상으로 개발광할 거라는 것 쯤은 삼돌이도 알만한데..
국정원의 해킹과  대국민감시를 규율이라는  베충이가선수가  선진국이 어쩌고..


베충이들이 뛰노는 인터넷이 된 건 베충이들만의 활약때문만이 아니지요
이런 유사베충이들이 장단 맞추고 놀고 있으니 가능한 것..
노골적으로 빨지 않고 베충이 특유의 단어를 안 쓰다보니 속아 넘어가기가 쉬운데..
베충이들과 무슨 차이가 있을까?

.
               
멍텅구리 15-07-20 22:47
   
사람 하나 일베충 만들기 참 쉬워요. 그죠?

일단 맘에 안들면 모조리 일베와 관련된 인물이군요.

댁 눈에는 나도 일베충이겠죠.
                    
디아 15-07-20 23:11
   
찾았다 벌레
                    
잠원 15-07-20 23:13
   
윗 글에서 '자유와 방종'이란 단어가 왜 등장한걸까?
국정원의 대국민 감시와 사이버해킹이 문제되는 이 상황에서..  자유와 방종 어쩌구하는 이유가 뭘까?

위 알라는 국정원의 해킹사건을 국가 규율이라 말하고 싶은 거겠지.
이번 해킹사건에 대해서 비난하는걸 .. 도를 넘는다 생각하고 방종이라는거고..


이게 얼마나 문제가 많다는걸 자넨 모른다는거 아닌가?



자네가 베충인지는 아직 알 수가 없지만...
자네가 덜떨어진 삼돌이 알라라는 것은 확실히 알것구만.
더해서 용감무쌍하네..

베충이 문제는 다음에 글 길게 쓰고 나서 평가하자고
.
                         
멍텅구리 15-07-20 23:36
   
언제 봤다고 말투가 그렇죠?  내 윗사람  처럼 행동하는 말투하며.. 첨보는 사람에게 덜떨어진 삼돌이라 지껄이는 꼬락서니만 봐도 누가  더
매너없고 덜 떨어진 인간인지는 삼척동자가 봐도 알텐데말야.. 


당신은 자유를 아는 인간이라 상대방에 대한
말투가 그따윈가?

댁 의견을 존중 받고 싶으면 일단 상대방에 대한 최소한의 매너는 갖추고 말을 꺼내야지.
위에 아무렇지도 않게 벌레라 부르는 놈을봐.

이게 토론을 위한  게시판이야?
                    
집에갈래 15-07-21 14:23
   
예전부터 느꼇던건데 예의니 말투니 일베충으로 몬다느니 그러는데 당신은 뭐 다른줄아십니까? 당신과 생각 다른 사람들한테만 댓글로 한번씩 비꼬고 가시고 그래놓고 자신은 다른 사람 존중해준척 예의 바른척...그러면서 자신과 생각같은 사람들에겐 관대하죠. 그들이 무슨 말을 하던 당신은 그것을 묵인하고 당신과 다른 생각을 가진 사람들이 그리하면 당신은 댓글달면서 비꼬고 가죠. 존중과 예의를 그렇게 찾는 분이시라면 정치적 성향을 떠나 누구에게나 그 잣대를 들이대야하는거아닌가요?
                         
멍텅구리 15-07-21 14:56
   
그말 그대로 돌려드립니다 ㅎ
                    
집에갈래 15-07-21 18:00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어이가없네요. 제가 댁처럼 존중이니 뭐니 떠들고다닌적있습니까?
저는 당신과 같은 부류한테 존중받고싶은 생각없습니다.
댁처럼 말로 존중이니 뭐니 떠들면서 자기랑 생각같은사람한테는 관대하니 역겨워서 말한겁니다.
처음부터 그런 헛소리는 말을 말던가요 ㅋㅋㅋㅋㅋ
                    
집에갈래 15-07-21 18:04
   
존중 존중 입에 달고 다니시는분이 자기하고 정치적 성향이 같은분한테는 입싹닫고 자기하고 다른 정치적 성향을 가진사람한테만 한번씩 비꼬고 댓글로 비난이라도 받으면 존중 존중 외치는 당신이라는 사람이 참 역겹네요. 님만 존중받으면 그만인가요?? 아주 자기 꼴리는데로 생각하고 사시는분이시네
                         
멍텅구리 15-07-21 19:15
   
예전부터 느꼈다고 하시는데 일주일에 댓글 한두개 달까 말까 하거든요.  얼마나 댓글을 달았다고 예전부터 쭈욱 느꼈다는지 흥미롭군요. 님이 제 스토커도 아닐텐데
G먹고 다시 시작한 아이디가 아니고서야
아무리 눈팅족이더라도 그런말 할수가 없을텐데 말이죠ㅎ


두번째로 내가 정치적 성향에 옹호론만 펼친다고 하는데 안그런 댓글도 있지만 대체적으로 맞아요.  어느정도 사실이기도 하니 부정 안해요. 하도 어처구니 없어 비꼰적도 있구요. 하지만 제대로된 댓글에 비꼬거나 반론 한적은 없어요.  아무리 성향이 다르더라도..
그러는 댁은 여기 진보중에 수많은 욕설과 비아냥대는 글들중 에 '단'  한번이라도 나무라 보신적이 있으신가요?  묻고 싶군요ㅎ

여기 90%가 넘어보이는 진보들이 보수들을 얼마  못잡아 먹어 안달인지 진짜 일베로 보이는 인간들 몇 이외에는  씨가 거의 말랐지요.

님이 거기 나서서 한마디라도 욕하지 말라  설득해본적이 있나요?

내가 비꼰것만 보이고 저위에 두명이 벌레에 덜떨어진 삼돌이라 쓴말은 눈에 보이지도 않죠?
비꼬는것은 안되고 욕설은 되나보죠?

댁 눈에는 노트패드라는 분이 일베충이란 소리 들어야 할정도로 잘못 했다 보세요?

최소한 욕설에 대해 나무랄 정도조차
허락치 않나요 ㅋ

만약 그렇다면 제눈엔 님이 더 역겨워 보이네요 .

댁도 자신은 돌아보지 않고 할말 안할말 가리지 않고 지 꼴리는데로 내뱉고 있잖아요?
                    
집에갈래 15-07-21 19:54
   
눈팅만하면 이렇게 되는데요? 눈팅은 꽤 예전부터했었습니다. g먹은적 단 한번도 없구요 ^^
그리구요 전 당신처럼 존중 존중 외친적 한번도 없습니다. 제가 왜 나서서 욕하지말라하죠?
당신같이 존중 존중 외치는인간들이 해야하는거아닌가요?
                    
집에갈래 15-07-21 19:58
   
당신이 말하는 그 존중은 받기만하는 존중이잖아요? 당신은 존중해주지않으면서 남한테 존중존중 따지니 웃기다는겁니다. 그리고 그 잣대는 당신과 다른 정치성향을 가진사람한테만 적용되죠.  남한테 자신은 존중받길 원하면서 당신은 존중하지않습니다. 자신과 다른 정치성향 가진 사람한테는 그 잣대를 들이밀고 당신과 같은 정치성향을 가진사람한테는 침묵하면서 그러면서도 존중을 외치는 당신이 역겹다고 하는겁니다. 적어도 그런말을 안했으면 그러려니 했겠죠.
                         
멍텅구리 15-07-21 20:12
   
똑같은 소릴 반복하게 하시네요.
제가 말하는 존중은 적어도 대화에서 욕은 하지 말라는 말입니다.
 
이상한 몰이로 역겹다는 말을 함부로 내뱉는 당신이 더 추하고 역겹게 보이는데요?

그럼 똑같은 수준으로  좌좀 좌좀 거리며 욕하는게 옳은겁니까?
 
뭘로 그리 꼬투리 잡으며 시비를 거는지 모르겠네요.ㅋ

정치성향에 관해 이야기 하셨는데 여당이 잘못했을때 쓴글도 있어요. 그리고 저와 정치 성향이 비슷한데 제가 눈감으며 한마디도 안하는 사람이 누굽니까?  좀 알려주시겠어요?
                    
집에갈래 15-07-21 20:23
   
많죠 일일히 말씀드려야알아요? 일베충들와서 분탕치고 가는거 한번도 못보셧나?
당신이 말하는 욕하는 사람들도 많았어요? 못보셧어요?
보고싶은것만 보시는 스타일이신가보네요?
좌좀이니 일베충이니 이런 단어들 정치게에선 흔한일 아닌가요?
물론 말끝마다 좌좀이니 일베충이니 하는것도 문제가 있죠.
근데 님은 그 잣대를 당신과 진영이 다른사람한테만 들이밀면서 존중외치잖아요?
그게 문제라구요. 가만히있으면 중간이라도 간다 이겁니다.
                         
멍텅구리 15-07-21 20:39
   
내가 일베충들 있는곳에 같이 가서 까야한다?
왜 그래야 하죠? 

님 포함해서 내가 낄 필요도 없이 실컷 까고 있잖아요?

난 기본적으로 우파에요. 반론 안한다 했죠?

나도 일베충은 싫어요. 하지만 누가 정확하게 일베죠? 김대중을 비판하면 일베인가요?
박근혜를 옹호하면 일베인가요?

정확히 정해지지도 않은 사람보고 벌레 벌레하면서 같이 욕해야 하는건가요?

그럼 반대로 다까끼 다까끼하는 이들은 전부 오유 인가요?

님들의 잣대로 일베로 몰때 같이 붙어서 까지도 않지만 옹호도 안하죠.

하지만 내눈에  일베가 아닌걸로 보이는데 정치
성향이 보수라 까일때는 나도 댓글을 달때가 있죠.  왜?  님들이 안하니까요.  팔이 안으로 굽기 때문에 보고도 모른체 하시잖아요? 어쩔수없는 현실이기도 하구요
 만약 이곳의 균형이 어느정도  맞아서 다른 보수가 비판글들을 달았다면 역시 가만히 있었을 거예요.

정확히 말하면 이곳의 좌우 진영파가 앞도적으로 차이나니깐요.

물론 전부 그런것도 아니고 사대강이야기 할때는 나도 반대 했고 지금 김무성도 굉장히 싫어해서 김무성 비판때는  맞장구 치기도 해요.

 뭐가 문제죠? 내가 봐서 아닌것 같은 댓글에 한마디도 못하나요?

님도 지금 위에 욕하는 인간들에겐 단 한마디 하고 있지 않고 나만 죽어라 쏘고 계시잖아요.

님 정치 성향 때문에 ..  그게 욕하지  말고 극단적으로 몰지 말라는 최소한의 예의는지 키라는 말과 무슨 상관 인데요.

님이 봐서 평범한 진보가 한마디 했다고 상대방이 오유충, 좌좀 들먹거리면 열 안받겠어요?
                         
집에갈래 15-07-21 20:53
   
제가 한마디라도 그들한테 동조하고 같이 그렇게 행동하라고 말한적있나요?
당신의 그 잣대를 동등하게 적용시키라구요.

그쪽이 왜 일베소리 듣는지아세요?
제목에 일베만 달려있으면 달려와서 댓글다시는데 전부 물타기 아니면 쉴드글이거든요?
댁 일베충으로 보일수도 있다는걸 생각하셔야죠.

다른 진영한테는 존중외치면서 자기진영한테 침묵하시고 거기에 쉴드치시잖아요?
그런식으로 잣대 들이대실거면 존중외치는거 관두세요.
지금 당신이 뱉은말들은 전부 위선에 불과합니다.
                         
멍텅구리 15-07-21 21:07
   
그니까 내가 위선이라고 지껄이고 있는  당신도 위선이라구요.  결국 날 일베충으로 모는것도
똑같고 예전에 미친듯 박근혜를 조롱하며 깔깔 대는 글에 그래도 현직 대통령이니 비난을 하지말고 비판을 해달라고 했다가 졸지에 일베충이 되어버리고 여기 어떤 인간이 내 신상까지 파본적도 있죠.

님도 의심스러운면 한번 조사해보시던가요 
여긴 보수면 전부 일베로 놓고 시작하던데


내가 일베 이야기만 나오면 가서 쉴드 치고 다닌다면서요.

얼마나 쉴드 쳤는지 좀 알려주세요.

제가 보기엔 댁이 저 위에 두명을 쉴드 치는걸로 밖엔 안보이는데요 ^^

솔직하게 야당편에서 내가 거슬리다고 하면되지 뭘 존중이니 뭐니 들먹여가며
역겹다는둥, 꼴린대로 지껄인다는중
상말을 내뱉습니까?

지금까지 님이 이 발제글에 쓴 어떤글에도

위에 욕에대한 비판은 찾아볼래야 볼수가 없네요.

그저 내가 쓴글 중 딱한마디 있는 존중이란 말만 되풀이 하고 있을뿐이네요
                         
집에갈래 15-07-21 21:25
   
저기요 전 누구를 존중하자는 말 단 한마디도 한적없습니다. 좌좀이니 일베충이니 그런말 봐도 저는 그러려니하거든요. 댁은 안그렇잖아요? 그러니까 그 잣대를 똑같이 들이대시라구요.
                         
집에갈래 15-07-21 21:27
   
물타기는 있지만 딱히 쉴드글은 없네요.
제가 잘못알고 적었습니다.
그 부분은 사과드리겠습니다.
죄송합니다.
                         
멍텅구리 15-07-21 21:41
   
분명 제가 비꼬는듯한 뉘앙스의 댓글을 달때가 있습니다. 그게 진보분이 보기에 불편할수 있단것도.  비꼬는 말투의 댓글을 달면서 존중이
라는 말이 안 어울릴수도 있단것도 압니다.

다만 제가 말하고 싶은건 진보가 있듯 보수적인
사고의 시각을  일베충이란 단어 하나로 모두 매도 하는것에 울분이 날때가 있어서 그런것입니다.  제가 말한 존중이란 말의 뜻은  적어도 욕설과 극단적인 행위로 몰아가는것은 하지말자는 이야기였습니다.

그만큼 이곳에서 당한것도 많고요 .

물타기란말도 전 이해가 안되는게

여기서 야당인사 비판글이 나오면  바로 이명박근혜 이야기 꺼내면서

반대인 경우는 물타기라고 하시더군요..

발제글에 나오지도 않은 사람 이야기 꺼낸다고.



하아...
어쨌든 저 또한 제가 잘못한 부분은 사과드리고

더이상 응어리가 없으면 적당히 끝냈으면 하네요..
                         
집에갈래 15-07-21 21:52
   
일베충이라던가 좌좀 좌빨은 정치관련게시판에서 가장 흔한 단어중에 하나입니다.
그 단어 하나하나에 일일히 과민반응하시면서 존중하라고 하시니.. 그리고 지금까지 해오셧던 행동들이 하신말과는 거리가 있어보여서 말씀드린겁니다.
뭐 알고계신듯하니 여기까지 하겠습니다.
디아 15-07-20 21:51
   
카카오는 게임용으로쓰고 메신저는 따로 씁니다
Captain지성 15-07-20 22:10
   
다른거 쓰기가 쉽지 않죠. 모든 사람이 카카오톡을 사용하고 연락하는데요
여자친구와 대화할땐 다른거 씁니다
LikeThis 15-07-21 08:49
   
텔레그램 아직 잘 쓰고 있음...
 
 
Total 218,603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공지 게시물 제목에 성적,욕설등 기재하지 마세요. (13) 가생이 08-20 255679
공지 정게 운영원칙 Ver.2018.03.27 (1) 객님 12-03 831863
122102 서초 검찰개혁집회 서초역 곧 통제한답니다 (18) 서울맨 10-05 679
122101 오늘 서초동집회 (4) dryden 10-05 679
122100 오늘자 보배드림 클라스 ㄷㄷㄷ (9) 행운7 10-05 679
122099 헐 광화문집회 엄청 모임.. (11) 랑쮸 10-09 679
122098 민경욱, 서초동 집회 공격하려 '가짜 사진' 올렸… (4) 엣지있게 10-09 679
122097 윤석열 총장 x 됐음 (8) 칼까마귀 10-24 679
122096 여론조사 경험담 (3) 밥이형아 10-28 679
122095 대톨령 국정지지도 일간 조사 49.2% (6) 보미왔니 10-31 679
122094 회사동료가 대깨문인데 첨으로 화내더군요 (13) 서성한 11-23 679
122093 발정준표 "추미애 앞세워 檢무력화 시도, 전두환 연상시… (3) 너를나를 12-12 679
122092 개노답 삼형제 총리 대통령 장하성.news (8) OOOO문 12-15 679
122091 자유당 소원성취 드디어 했다..!! (3) 강탱구리 12-30 679
122090 근데 찰스는 도대체 왜 나온거에요? (5) 이름귀찮아 01-12 679
122089 검경수사권조정법 통과..... (2) 강탱구리 01-13 679
122088 유승민 "공천권·지분·당직 요구 일절 하지 않겠다" (9) 너를나를 02-09 679
122087 진중권 "봉준호, 블랙리스트 올리더니…한국당 얼굴 두… (1) 냐웅이앞발 02-11 679
122086 정의당 "민주당, 비례대표 내지말라" (12) 재앙이온다 03-07 679
122085 법알못 황교안의 긴급명령권 발동 주장 (3) Irene 03-09 679
122084 이태리에서 오늘 하루만 368명 사망함....... (3) 강탱구리 03-16 679
122083 차명진, 공천 확정 되자 “막말 딱지 붙인 것들 가만두지… (5) 부두 03-17 679
122082 성지글 - 기가 막히게 맞네 ㅋ (4) 스포메니아 03-17 679
122081 정의당의 존립이 위험한 선거 (10) 수정아빠 03-22 679
122080 MBC여론조사③ 비례의석 더시민 19, 한국 16, 정의 6석 고속터미널 03-23 679
122079 언년이는 성공했네.. (21) Anarchist 03-28 679
122078 이번 총선 민주당에 정말 분위기가 좋은게... (9) 보혜 04-04 679
 <  3861  3862  3863  3864  3865  3866  3867  3868  3869  387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