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교안 경기장 유세' 논란 경남FC, 제재금 2천만원 징계받아(종합)
"유세 행위를 적극적으로 막지 못했고, 장내 방송을 통해 공개 퇴장을 요구할 수 있었지만 그러지 않은 점은 구단에 귀책 사유가 있다고 판단했다"
기사 출처: https://www.yna.co.kr/view/AKR20190402114551007?input=1195m
팬들 입장에는 승점 감점이 아니라 다행이긴 하지만, 아까운 생돈 2000만원!
자한당 개이득. 젠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