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정 회원에 대한 반말,욕설 글(운영원칙 2,3항) 3회 위반시 접근 차단 조치 됩니다.(원인제공과 관계없이 조치)
하오니, 절대 유념해 주시기 바랍니다.
선거법 위반 및 정치관계법 위반행위 신고는 아래 중앙선거관리 위원회에 신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중앙선거관리 위원회 http://www.nec.go.kr
배전분야 한전 올해 예산 2조8천억원(공사·자재비포함), 송변전운영 1조 2천억원, 송변전건설 1조4천억원 등 올해 계획된 예산은 상당부문 이미 한전 예산실의 회수로 인해 사실상 집행이 불투명 졌다.
특히 유지보수 예산인 수전유지비 예산이 대폭 줄어 시공부문은 배전 단가업체들, 송변전은 변전전문회사, 지중송전 업계가 타격을 받기 시작 했으며 최근 한전이 실시한 배전용 변압기와 개폐기 연간 단가 입찰에서 보듯 물량이 크게 줄어 관련 조합들은 물량을 따내 다행이지만 웃을수 입장이 아니다. 업계는 변압기, 개폐기 등의 물량이 40%정도 줄었다고 말한다.
분명 올해 계획된 예산은 한전예산실의 회수로 사실상 집행이
불투명 해졌다. 특히, 유지보수 예산인 수전유지비 예산이 대폭 줄어... 2018년 예산이 얼마나 집행되었냐가 관전이지 애초 계획된 예산이 얼마냐의 문제가 아니다. 휴~우
조선일보가 보도한 내용이다. 내구 연한이 30년이라잖아~
----------------------------------------------------------------------
화재 원인에 대한 정밀 감식도 진행 중이다.
개폐기는 전신주에 달린 일종의 차단기로 한전이 관리하는 시설이다.
주유소 앞에 설치된 이 개폐기는 2006년에 제작된 것으로 사용연한은 30년이다.
한전은 지난달 27일 안전진단을 실시했으나 이상이 없었다.
---------------------------------------------------------------------
조선일보 보도가 팩트에 어떻게 어긋나는지 반박해 봐라~
조선일보가 이기는지 니가 이기는지 구경 좀 해보자~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