떡검에 대한 법사위 국감을 방송한 JTBC의 뉴스 화면을 잠깐 봤음.
법사위 위원장 여상규의 발언을 직접 보거나 들은 것은 아니고
JTBC 뉴스 화면 만을 본 것임.
법사위원장 왜구당 여상규가 검찰춘장 윤떡렬에게 말하길
"패스트트랙 수사에 관한 의견서나 진술서를 달라".
뭐라고?
패스트트랙 사건의 피의자가 자기에게 사건 담당의 의견서나 진술서를 달라고?
그것을 가지고 방어 전략을 짜려고?
저 색희가 판사였던 것이 맞나?
저 놈이 담당했던 재판 사건을 몽땅 재심해야 하는 것 아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