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칭, 중도라고 애기하는 사람이나, 아니면 어그로성 글만 주구장창 올리는 더러운 벌레들이나...
말하는거 보면 웃기지도 않습니다...
주장하는바를 보면..
보수측(?)인사 : 부정 부패따위는 따지지 않는다. 성추행을 하던, 아버지가 반민족 행위자이든, 딸네미가 비리 저지르고 사위가 마약을 처먹던간에 상관하지 않습니다..
정권 잡고 수 많은 시민을 학살하던, 무능력해서 나라를 빚의 구렁텅이에 빠트려도... 국세를 수십조를 날리던... 전혀 개념하지 않습니다.
하물며 재산이 수백억에 잘먹고 잘살아오며 공주처럼 떠받들어 살아오던 독재자의 딸네미가 나와도 불쌍하다는 헛소리를 전혀 창피함 없이 떳떳하게 하고 다닙니다.
수많은 부정부패가 오히려 훈장처럼 여겨질 많큼.. 모든 상황을 무시해버리고 무조건 지지하거나 침묵해 버립니다.
거기다 국민적 대참사를 겪어도 그게 보수측 인사들에게 피해가 갈까봐 오히려 피해자를 미친듣이 물어 뜯습니다.
진보측 인사 : 조그마한 꼬투리 하나라도 잡으면 천하에 자압놈이 되고 죽일넘이 되버립니다.
보수측인사에게는 요구하지도 않는 100% 청렴결백을 요구합니다.
말도 안돼는 유언비어를 퍼트리면서 까지 무조건 깍아내리는데 주력합니다.
기승전빨갱이로 끝나버립니다.
딴나라당이 당내 개혁할때는 옳다구나 잘한다...사과박스 로 돈쳐받고서 개혁한다고 나서니 사과박스고 뭐고 간에 개혁한다니까 무조건 수긍으로 끝나버리는데... 새정치가 개혁한다고 하니 내부적인 당파 문제가 마치 나라 말아먹을 큰 사건처럼 떠들어됩니다...
이러니 웃기지 않겠습니까?
진보든, 보수든, 잘못한게 있으면 까고, 잘한게 있으면 칭찬해줘야 하는데.. 이건 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