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기대 되네요!

여기서 댓글 써봤자 정책에 반영되는 것도 아니고,
그냥 세상에 내가 생각하지 못한 이런 사람, 저런 사람 있다는 것이 신기해서
글 쓰고 있지만

한가지 만 물어봅니다.

민주당도 국민의 고충을 뒤로 한다고 했는데
당신과 당신이 알고 있는 울산 사람들이 말하는 고충이 뭔가요?

그것을 민주당 혼자 힘으로 할 수 있는 건가요?

울산 20대 국회의원.

- 자한당 -

울산 중구 - 정갑윤 (15대 ~ 20대까지 자한당)
울산 남구 - 이채익, 박맹우 ( 16대 ~ 20대까지 자한당)
울산 동구 - 김종훈 (무소속, 자한당 공천 못받아서 무소속)
울  주  군 - 강부길 (17~20대 강부길, 자한당인데 공천 못받으면 무소속)

- 민주당 -
울산 북구 - 윤종오 (당선 무효), 이상헌 (민주당)

이렇게 보면
지금까지 울산에서 민주당이 당선되기는 지금까지는 힘들었는데

지방 선거에 민주당이 여럿이 당선되니
민주당과 자한당은 동급이다?

이건 아닌 듯.

울산이면
조선업과 자동차 산업이 주요 산업인데
조선업은 지금 수주가 많아도 힘들다고 한다.

개인적으로 인터넷 기사를 보고 들은 것은 조선업 유지 관리비가 많이 들어
거기서 오는 자금 부족과 인력이 부족하다고 하는데

정부에서 조선업에 투입된 금액이 많을 것으로 알고 있다.

조선업은 국가 기간 산업이기 때문이지만
국민세금을  계속적으로 조선업에 투입하는 것을 옳지 안다고 본다.

개인적 생각으로는 지금 조선 사업하는 업체들끼리 M&A 하는 것이
맞다고 보며, 이것이 국가나 회사를 위해 좋다고 생각한다.

자동차는
개인적으로 현대나 기아 문제가 심각하다고 알고 있는데
그 원인이
먼저 회사 운영과 자동차 화재 및 자동차 문제로 리콜 그리고
국내와 해외의 마켓팅 차별 등으로
판매가 잘 이루어지지 않아
문제가 발생한 것으로 알고 있다.

지금 광주형 일자리 때문에 말이 많다.

광주형 일자리는 일자리를 늘리는 대신 임금을 줄이는 광주와 현대차 프로젝트
라고 하는데
현대차 노조만 반대한다고 한다.

나는 차에 대해서는 아는 것이 별로 없다.
단지

회사가 어떻게 되든, 같은 업종에 있는 사람들은 어떻게 되든
자신들의 월급만 유지하면 된다고 식의 사고 방식으로
노조를 움직여서는 안될 거 같다고 본다.

자동차 고속 성장이 끝났고 동력도 바꿔야 하는데
조금만 잘못하면 망하기 좋은 산업이지만

피해는 하청업체들이 많은 손해를 보는 큰 산업이기에
쓸데없는 군데더기를 빼는 것이 현명할 거 같다.

그리고, 요즘은 기계가 거의 일을 다하고 있는 때문에
그렇게 많은 인력과 시간이 요구하지는 않을 거 같고.

저는 압승예상 안해요
다만 무소속이 어느정도나 이길지
미국도 이번 선거서 샌더스 포함 2명밖에 없었습니다

무소속으로 나가면, 선거자금은 누가 대주나?ㅋㅋㅋ

님은 시대를 잘 읽고요?ㅋㅋ 대단한 자신감이시넹 ㅋㅋㅋ

이분도 올때마다 분란이시네
대통령 한분 바꼈다고 오래된 적폐가
순간에 사라지진 않습니다  조금씩 나아지는것뿐

울산이 국내정치의 바로미터가 된 경우가 많은데 민주당과 자한당은 이미 동급이 된지가 한참 되었습니다.
이럴바에 차라리....(뒷말을 생략합니다.)라는 말이 들릴정도로 민주당은 울산에서 이미 끝이 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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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치 그 동안 울산에서 민주당을 밀어줬었는데
민주당이 실망스러워서 울산 시민들이 민주당에 대한 지지를 철회하고 있다는 뉘앙스의 글.

그.러.나.
울산은 원래부터 발정당의 텃밭이었고
공단을 배경으로 노동자 출신들이 무소속 또는 노동당으로 출마해서 발정당을 견제했던 곳.

지금까지 민선 시장은 전부 발정당 소속 인물들이었으나
지난 4월의 지방선거에서 처음으로 민주당 소속의 송철호 씨가 울산시장으로 당선.

여태 민주당에는 관심을 주지도 않던 울산 시민들이
이제는 민주당에 관심을 보이기 시작했는데
마치 지금까지 지지했던 민주당을 등지고 있다는 식으로 글을 써?

글쓴이의 의도 또는 안목 수준이 심히 의심되는 글.

아무리 그래봐야 자민당2중대 가망없다.

또 어디서 지령받고 와선 양비론을 들먹이고 있네.

예전처럼 언론이 한정적이고 정보의 전달이 일방적이었을때나 통하던 양비론을 들고 오냐.

요즘 청년, 중년층은 능동적으로 자신이 정보를 검색한다 양비론 안먹혀

이런거도 모르니깐 니네 발정왜구당이 안되는거야

이런내용을 상부에 보고해

위 댓글들을 보면 무엇이 문제인지 정확하게 들어나네요.
무엇이 문제인지가 아니라 현정부 지지자인가 아닌가만 중요.
어디 지령들 받고들 오세요?
전문적으로 24시간 상주하면서 댓글 다시는 분들?
일들은 하세요?
왜 이런 글을 적는지 이해는 하기 싫고 알고도 싶지 않고 현정부 지지자이면 동지이고 아니면 벌레죠?
24시간 상주하시면서 댓글 다시는 분들이 가끔 들어와 글 적는 사람에게 지령을 받았니 말았니...웃기지 않아요?

24시간 상주 하시는 분들 얼마들 받고 댓글 다시는지 정말 궁금합니다.

님에게 의견물어 봤는데
답변이 없어
님이 쓴 이전 글 참고로 몇자 적었습니다.

님의 의견 들여주기 바랍니다.

몇 번을 글을 적어도 그에 반하는 정책만 내뱉는 정부에 화가나서 글을 적습니다.
문제는 무분별하게 받은 외노자와 불체자들입니다.
한국인들 못 버티고 나간 자리 다 외국인들이 차지하고 있습니다.
불체자들만 정리해도 숨통이 트인다고 글 적었습니다.
이슈 게시판 가 보세요.
이게 한국 국민을 위한 정부인지 세계를 위한 병.신같은 호구 정부인지 알 수 있는 글들이 많습니다.

님이 전에 쓴 댓글 중에 이 내용을 봤습니다.

국내 인력 부족이란 애기를 듣더라도 반드시 해결해야 할 것은
불체자 문제로
반드시 잡아 본국으로 보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다른 불법을 안되면서 이런 불법을 인정하는 것은 아니라 봅니다.


외노자는  국내 3d 업종에 일하는 사람들이 없어 들여 온건데
문제가 되는 것은 외노자가 불체자가 되어 도망다니면서 일하는 것이
더 큰 문제인거 같습니다.

외노자가 한국에 올때 입국심사를 강화하고
외노자가 기간이 지나면

다시 본국으로 돌아갔는지 철저히 조사해야 하고

본국으로 안가고
노망다닌다면 이것도 문제가 되므로
사업장에서 철저한 신고가 이루어져야 할 듯합니다.

만일 업주 또는 업체 사장이 불체자를 고용을 해서 걸리면
형벌을 엄하게 하는 법률을 제정하는 것이 좀더 효율적일 겁니다.


님의 고민을 이해합니다.
힘네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