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전력공사에서 발행하는 2018년 9월 17일자 
전력신문의 기사를 보면

배전분야 한전 올해 예산 2조8천억원(공사·자재비포함), 송변전운영 1조 2천억원, 송변전건설 1조4천억원 등 올해 계획된 예산은 상당부문 이미 한전 예산실의 회수로 인해 사실상 집행이 불투명 졌다.

특히 유지보수 예산인 수전유지비 예산이 대폭 줄어 시공부문은 배전 단가업체들, 송변전은 변전전문회사, 지중송전 업계가 타격을 받기 시작 했으며 최근 한전이 실시한 배전용 변압기와 개폐기 연간 단가 입찰에서 보듯 물량이 크게 줄어 관련 조합들은 물량을 따내 다행이지만 웃을수 입장이 아니다. 업계는 변압기, 개폐기 등의 물량이 40%정도 줄었다고 말한다.

분명 올해 계획된 예산은 한전예산실의 회수로 사실상 집행이
불투명 해졌다. 특히, 유지보수 예산인 수전유지비 예산이 대폭 줄어... 2018년 예산이 얼마나 집행되었냐가 관전이지 애초 계획된 예산이 얼마냐의 문제가 아니다. 휴~우


http://www.ep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47385

한전 쪽은 개폐기 자체가 문제를 일으킬 가능성이 낮다고 보고 있다. 내구연한 30년인 이 전신주의 계폐기는 2006년 제작된 데다 개폐기는 공기가 없는 진공절연계폐기여서 폭발이 일어날 수 없는 구조라고 밝혔다.

개폐기가 아니 더라도  인입선 이나 전선은 한전이 관리하는 시설물이 아닝교?  개폐기 인입선 6개중 한개가 끊어져있고  폭발한 영상은 님이 안보셨나

글고 시설물 관리자의 관리소홀에 의한 재난은 아무리 자연재해의 영향이 있더라도 관리자의 책임을 광범위하게 인정한단 우리나라 민법의 판례도 있다

그만하고  수사결과를 기다려보자 .
고성산불 화재원인은 처음부터 방화는 아니다 라고 강원지방 경찰청장이 선을 그었다  그럼 귀신이 장난쳐서 산불이 크게 번진것도 아니다. 애궂은 피해자들만 억울하게 만들지 말길 바란다.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023&aid=0003437680

조선일보가 보도한 내용이다. 내구 연한이 30년이라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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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재 원인에 대한 정밀 감식도 진행 중이다.
개폐기는 전신주에 달린 일종의 차단기로 한전이 관리하는 시설이다.
주유소 앞에 설치된 이 개폐기는 2006년에 제작된 것으로 사용연한은 30년이다.
한전은 지난달 27일 안전진단을 실시했으나 이상이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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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일보 보도가 팩트에 어떻게 어긋나는지 반박해 봐라~
조선일보가 이기는지 니가 이기는지 구경 좀 해보자~
화이팅~~~

조중동 폭파시켜라든 사람들이  므흣해 하네 풉
 조선일보가 내구연한이 30년 이라고 하니 그렇겠네용  아니면 기자가 잘못알수도 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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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쨎든 기다려보자  당신도 진짜 집요하네
좌꼴 특색이  보인당  므흣

오류가 있으면 바로잡아야 하고
설레발치면서 잘못을 저질렀으면
인정하고 반성해야 하는 거 아녀?

푸훕...
ㅋㅋㅋㅋㅋㅋ
"그만하고  수사결과를 기다려보자 . "
ㅋㅋㅋㅋㅋㅋ

왜 사냐???

와 진짜 굿굿
한전에서 기본 유지보수에 들어가는 것도 줄여서 산불이 인재였다 이 주장이죠? 응원합니다!!!
제발 맞는 말이길 바래요
한전 후들겨 패봅시다

한전 하는 꼴 보니
한수원도 못 믿겠다 탈원전 잘한거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