젖선 출신 준표 비서 강효상이가 방가에게 양상훈 칼럼 핑계로 짜르라고 했다며.
뭔일인가 싶어 몇년 만에 젖선닷컴 들어가 읽어본 즉.
기존 젖선 스탠스와 별반 차이도 없더만,굳이 수꼴들 입장에서 알아서 붕괴 기다리는 게 현실성 없으니 속더라도 핵폐기 도정에서 평화체제에서 자연붕괴되는것도 좋은 일이라 한게 거슬린단 얘긴데. 이 정도 가지고 그들 진영 내 아젠다 세팅 메인스트림 젖선과 척 지는걸 감수할 정도로 준표가 돌대가리는 아닌데..
왜 그랬을까. 늘 그렇듯 대북 전략의 숭고한 견해차이완 아무관련 없고.
밤 수꼴 대통령 젖선이 준표를 내치려 하는 이면이 있다고 봐야지. 뒷구멍 공작질에 양상훈이가 총대 맸지싶다. 공격이 최선의 수비 전략 쓰는 준표가 선빵 날린 거.
어제 정우택이가 한마디 턴게 준표가 뒤에는 젖선이라 감 잡은 듯. 결국 준표는 그쪽 진영에서도 버림받는중이구만. 수꼴세력들을 개맹닭이 궤멸시킨 것처럼, 양아 떨거지들을 꼰대 준표가 쓰나미로 날릴 챤슨데. 하갸 누가 해도 상식 없기는 매일반이니 쟤들 궤멸은 자연의 순리인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