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리 저들의 입장에 서서 이해를 해보려 해도 이해를 할 수가 없다... 도대체 왜(?)로 또 돌아올뿐...
저들의 바램대로 적화통일이 되어 온국민이 빨갱이 사상으로 무장하고 노예처럼 말 잘듣고 무조건
시키는대로 움직인다고 치자... 과연 저들은 무엇이 하고 싶은것인가?
모든 국민이 주체(?)아닌 주체사상으로 무장하면 행복해 지는가? 말잘듣는 국민은 독재자에게
필요한 소모품 아닌가? 그럼 그 몇몇 소수의 행복을 위해서 수천만의 자유를 억압하려는건가?
좋다그래 7천만이 희생하고 500만이 행복한 나라를 건설했다 치자... 그래 그래서 저들이
바라던 세상이 왔다고 치고... 그 다음은...?
국민들을 빨갱이 사상으로 무장시키고 명령에 복종하게 만든 다음엔 뭘하고 싶은걸까?
전쟁이라도 일으켜서 세계정복을 꿈꾸나? 아니면 평생 놀고 먹으면서 부자로 살고 싶은건가?
이미 가진자들일텐데...
저들이 말하는 이상적인 세상은 그냥 기득권층의 명령에 말 잘듣는 인간(?) 아닌 노예들이
많이 필요한 나라일뿐... 아무리 물어봐도 그어떤 답도 하지않는다... 그냥 비아냥에 모욕만할뿐...
저들이 맹신하는 이념속의 나라는 현재 북한이 가장 가깝겠지... 그래 지금 북한 주민들은 행복한가?
기득권층 몇%의 행복을 위해서 자유없는 노예의 삶을 살고있지 자유가 무엇인지도 모른체...
저들이 말하는 평화, 자유, 행복은 기존에 우리가 배운것과 다른 언어인가?
왕권국가, 독재국가, 소수의 행복과 다수의 희생... 인생을 살아오면서 자유만큼 좋은건
없다는 생각을 해본다 최소한 이념이 다른 사람들의 방송을 봤다고 정치범수용소에 갈일은
없으니까...
100년도 못사는 짧은 인생사인데 저들은 뭐그리 많은걸 소유하려하고 지키려하는거지...?
다른사람의 자유와 시간을 뺏어서 자신들의 욕구와 욕망을 채우려는것뿐 사상이네 이념이네
하는 개풀뜯는 소리는 집어치워라~ 너희들이 만들고 싶어하는 나라를 만든뒤에 너희들이
무엇을 하고 싶어하는건지를 스스로에게 물어봐라... 도대체 뭐가하고 싶은거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