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란 안일어 납니다... 고난의 행군때 보면 알수 있지요

것보다 고위층에서 숙청 피하려고 일어날 가능성이 크겠지요

300 만명 아사라...

내 목숨이 아니라고 쉽게 이야기하는군요.
북한 사람도 사람 목숨입니다.
그 300 만명 중에 님의 목숨이 함께 있다면?
님의 가족이 그 300 만명 속에 포함되어 있다면?

제2의 차지철이네..

안 일어나요.

일어날 거면 300만명이 아니라 진즉 일어났구요.

대체세력 혹은 대안이 있어야 일어나죠.

주민들이 할수 있는 저항이란 탈북정도겠죠.그만큼 너무 힘이없어요.내부의 변화라면 위에서부터인데 그게 가능할수 있다면 김씨정권의 종말이니 중국정도의 변화는 기대해볼수 있겠죠.통일은 주변 강대국들의 이해관계가 맞물려 있어서는 힘들지 않을까요.러시아는 통일된 한반도가 경제적으로 여러이점이 있으니 반대하진 않겠지만 중국은 그릫지 않겠죠.중국의 소득이 만오천에서 한 이만불정도되어 민주화가 일어난다면 그땐 모르겠지만ᆢ중국 내부의 민심이나 민주화된 중국이 탈북을 막을 수 있을까..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