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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8-05-31 14:19
이재명의 직무 수행 능력만 보면 됩니다
 글쓴이 : 초록바다
조회 : 541  

한 회사의 연구개발 책임자로 신입 직원 채용 업무를 맡은 적이 있습니다.

신입 직원을 채용할 때 가장 중요한 기준은 직무 수행 능력입니다.

인성도 보지만 동료들과 협력해 직무를 수행하려는 자세를 갖고 있느냐 정도를 볼 뿐입니다.

이 인간이 가족이나 애인한테 욕을 잘하는지, 바람끼가 있는지까지 고려할 이유가 없습니다.


도지사 선거에 임하는 기준도 다를 바가 없습니다.

성인 군자 뽑으려 하는 게 아니잖아요.

도지사는 도민의 복리 증진이라는 직무를 수행하는 공직자입니다.

그러한 직무 수행 능력이 있는가만 잘 따지먄 훌륭한 선택을 할 수 있습니다.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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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나야 18-05-31 14:23
   
후보중에 문대통령 같은분이 있는 것도 아니고......
도덕성을 따지더라도 저들은 할말이 없어야 함..
     
초록바다 18-05-31 14:26
   
저는 사생활에서의 도덕성은
공직자 선거에서 개인 취향에 따라 채점의 플러스 요인이 될 수는 있겠지만
마이너스 요인으로 삼아선 안 된다고 봅니다.
그렇게 하면 유권자의 이익을 손상시킬 개연성이 있기 때문입니다.
          
난나야 18-05-31 14:31
   
공사는 구분하는게 맞죠.....하지만 도덕성이라는게 이리저리 걸쳐저 있는거라....
               
초록바다 18-05-31 14:34
   
그래서 도덕성 자체를 문제삼기보다
법률과 규정의 위반 여부로 평가하는 것이
공적 생활을 영위하는 시민의 상식입니다.
                    
난나야 18-05-31 14:38
   
가정사의 법률과 규정의 위반도 도덕성의 범주에 포함되는데요~
도덕이라는게 법률과는 상관없다는듯 말하시네요....

최소한의 도덕을 법률로서 정해놓은거고... 도덕성이라는 개념이 훨씬 넓은 의미인지라...

까딱 님의 글을 잘못이해하면 개인적인 사건사고에 대해서는 따지지 말아야 한다고 오해할수 있습니다...  따라서 사생활에서의 도덕성이라는 것도 때로는 따져야 하는게 맞죠.
                         
초록바다 18-05-31 14:40
   
사적 개인으로서는 타인의 도덕성을 거론할 수도 있습니다.
다만 그럴 경우에는 자신의 도덕성에 대해서도 생각해 봐야겠지요.

그런데 공적 생활을 영위하는 시민으로서는
타인의 내심에까지 관심을 가져야 할 이유가 없습니다.
드러난 사실 행위에 대해 칭찬하거나 비판하거나 처벌을 요구해야 합니다.
                         
초록바다 18-05-31 14:43
   
부부가 애정이 식어서 바람을 피운 것은 사생활에서의 도덕성에 관한 문제입니다.
타인이나 사회가 그것을 문제삼을 이유가 없지요.
그런데 부부가 싸움을 해서 타인에게 위해를 가했다면 이건 도덕성이 아니라 법률의 영역이고
형사범으로 처벌해야 합니다.
                         
난나야 18-05-31 14:46
   
님이 님의 조카를 님의 회사에서 알바로 썼는데....
님이 조카에게 인금을 안줬다고 합시다..

그럼 조카는 억울하고 열받아서 소송을 진행합니다.  그러다 결국은 얼마 받고 님과 합의(소취하)를 보게 됨니다..

이후 님이 선출직공직에 도전하게 되는데.... 위 사건은 가정사이니 유권자들은 무시해라고 할수 있을까요?   

그리고 도덕성이라는게 객관적으로는 알수 없다고 생각하시는지요?
범죄행위 또한 도덕성을 판단하는 기준중 하나인데....이상한 논리를 펴시네요..
타인의 내심에 관심을 가지라는게 아니잖아요?

법률의 영역이되면 도덕성을 판단하는 기준이 될수 없다고 생각하시는가 보군요.....
다시 한번 말씀드리지만 도덕성엔 법률의 영역도 다 포함됨니다...
                         
초록바다 18-05-31 14:49
   
범주를 혼동하지 맙시다.
정당한 임금을 지급하지 않는 것은
도덕성 문제로 다룰 일이 아니라
근로기준법 위반으로 처벌해야 할 일입니다.
                         
초록바다 18-05-31 14:50
   
쉽게 말해 임금을 지급하지 않은 자에게
삼촌이 저려면 되나 나쁜 놈이네 하는 건 별 의미가 없다고 봅니다.
노동자에게 임금을 줘야 할 사용자의 의무를 위반한 범법자로 취급해야
우리 사회가 좋아질 수 있습니다.
그게 법이 존재하는 이유이고 법의 강력한 효과입니다.
                         
난나야 18-05-31 14:52
   
자꾸 했던말만 도돌이표라.....
한가지만 물어보죠...

위법행위는 도덕성을 판단하는 기준이 됩니까? 안됨니까?
준법정신이라함은 도덕성을 판단하는 기준이 됨니까? 안됨니까?

상대가 바람을 피워 민사소송을 하는건 법률의 문제가 아닌가요?
                         
초록바다 18-05-31 14:54
   
당연히 도덕성에 문제가 있으니까 범법 행위를 했겠지요.
그러나 범법자라는 가시적 낙인 자체가 이미 강력한 효과를 가진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법이 존재하는 것이구요.
반면에 도덕성은 내심의 문제여서 추론할 수는 있으되 검증할 수는 없습니다.
공적 생활에서 도덕성까지 운위해야 할 이유가 없다고 봅니다.
                         
난나야 18-05-31 14:57
   
헐~
범법행위를 한것으로 도덕성에 문제가 있다고 판단하는게 아니라
도덕성에 문제가 있어 범법행위를 한것이군요?

님이 말하신 '타인의 내심에까지 관심을 가져야 할 이유가 없습니다' 의 주장을 본인이 반박하시니......................뭐라 말해야 할지 모르겠네요..
                         
초록바다 18-05-31 15:02
   
여전히 범주를 혼동하시는군요.
지금 문제삼는 것은 공직자의 도덕성과 범법 행위에 관한 것입니다.

일반적으로 비도덕적인 행위 중에서도 법률 규정에 위배된 것을 범법 행위로 봅니다.
그런데 범법 행위는 명시적이지만 도덕성은 명시적이지 않습니다.
비도덕적인 행위도 명확하게 밝혀지기 어렵습니다.

그렇다면 공직자 선거에서 명확하지도 않은 도덕성을 문제삼아야 할 사회적 이익이 없으며
가시적인 범법 행위 여부로 공직자를 평가하는 것이 합당하다는 것입니다.

달리 말해, 사적으로는 타인의 도덕성 얘기할 수도 있습니다.
다만 같은 기준을 자기한테도 적용한다는 조건에서 그렇다는 거구요.
공적 차원에서는 그런 게 효과가 없다는 겁니다.
                         
난나야 18-05-31 15:09
   
위법행위는 도덕성을 판단하는 기준이 됩니까? 안됨니까?
준법정신이라함은 도덕성을 판단하는 기준이 됨니까? 안됨니까?

답은 안하시니...그만하죠......

도덕성이라는 단어의 의미가 위법행위에 대한 판단도 포함한다는 검니다....
따라서 덮어놓고 '도덕성'은 안따져도 된다라고 하시는 님의 주장은 동의할수 없네요...

차라리 법적으로 문제없는 사항은 안따지자고 하는것도 아니고.....
피해자와 합의 봤다면(형사법제외) 법적으로 문제없다고 할수도 있죠...그런것도 다 따지지 말자? 하여튼 동의 못하겠네요..전..

님의 '도덕성'에는 범법행위는 포함이 안되나 보군요...알겠습니다....
                         
초록바다 18-05-31 15:12
   
이미 충분히 얘기했습니다.
공직자의 경우 법범 행위만 따지면 된다.
오지랖 넓게 도덕성 따져 봐야 실익이 없다.
라고 여러 번 얘기했습니다.

실익이 없다는 걸 이해하시지 못하는 것 같으므로
그만 하겠습니다.
sangun92 18-05-31 14:27
   
아니면
도덕성이 그리 중요하다면
그 도덕성을 다른 공직자들에게 동일하게 적용하면 됩니다.

당장 여의도에 있는 종자들부터 몽땅 검증하기.
여의도에서 막말하는 종자들부터 몽땅 아웃시켜 버리기.
그러면, 아마도 매국당 의석수는 절반도 안 될 것으로 보임.
     
초록바다 18-05-31 14:30
   
저는 사생활에서의 도덕성 잣대를 들이대는 것은 매우 위험하다고 봅니다.
나이 들고 보니까 인간의 한계가 보입니다.
도덕적으로 살려고 노력하지만 그렇지 못할 때를 만나게 되니까요.
공자님, 맹자님도 자신의 잘못을 늘 반성했습니다.
아마도 도덕성 잣대를 철저하게 들이대면 남아날 사람이 하나도 없다고 봅니다.
샤를리 18-05-31 14:31
   
이명박이 울겠네 ㅋㅋㅋ
     
초록바다 18-05-31 14:32
   
이명박을 문제삼아야 하는 건
비도덕적인 인간이어서가 아니라
대한민국의 대통령으로서
헌법과 법률에 위배되는 불법 행위를 범했기 때문입니다.
직장인 18-05-31 14:43
   
이재명같은 지방단체장 상당히 괜찮아요

박원순 서울시장보다 개인적으로 능력, 업무 수행면에선 월등히 높다고 봅니다

대선후보라면 모를까 지방단체장한테 사생활 잣대로 판단하면 때론 한심해 보일수가 있어요
     
초록바다 18-05-31 14:45
   
나는 이재명이 박원순보다 직무 수행 능력이 뛰어난지를 판단할 수 있는 근거를
갖고 있지는 않습니다.
다만 성남 시장으로서의 직무 수행을 근거로
경기도지사로도 상당한 업적을 남길 수 있을 것 같다고 합리적 추론을 할 뿐입니다.
krell 18-05-31 14:50
   
이명박을 뽑을 때의 논리.  전과 12범임에도 능력만 있으면 된다는 논리로 눈감아 준 댓가를 톡톡히 치뤘음
지금 그자의 말이 아무리 현란해도 과거의 삶이 그 사람의 인격을 말해줌. 
과거 스타일이 하루 아침에 변할거 같음?  천만에요.  이명박때보다 더 잔악하고 무서운 정치할 사람임.
     
직장인 18-05-31 14:54
   
이젠 하다하다 MB랑 이재명을 비교하는군요 ㅎㅎㅎㅎ

님이 경기도 도민이라면 누굴 뽑으시겠어요?
     
쾌도난마 18-05-31 14:57
   
문재인 뽑을때도 거의 비슷비슷한 논리에요 ㅎㅎㅎ
그냥 이명박 붙인다고 말이 다 되는게 아닙니다. 우리 초딩 아니잖아요^^
쾌도난마 18-05-31 14:55
   
현 정치권 인사들중 누가 문재인 인성과 맞짱뜰수있을까요..
그냥 무적입니다. 그 무적치트키가 자기손에 들어오니까 앞뒤안살피고 발광들 하는거죠..
지들만의 소유인것마냥... 기분이 업되가지고..
저도 그래요 사실.. 아니 누구라도 이렇게까진 안하시겠지만, 대부분 그러실겁니다.
이런 기분에서 정치나 뭐 힘싸움 등등 복잡한거 다 빼면, 기분 업되는것밖에 없잖아요.

이런 기분은 뭔가 척결하고 싶은 생각도 들고, 자한당은 왠지 손이 닿기 힘드니 우리 품에 있는
젤만만한것들 혹은 경선때 문재인 깟을때를 마구잡이로 상기시키는거죠. 그 이후과정은 생략해야되요.
업된 기분이 다운될수 있으니까.. 이상태가 되면, 자기가 마치 용사가 된듯한 기분이 들기도 해요..
가끔가다 일기토 하자란 소리도 나오기도 하고.. ㅎㅎㅎ

이렇게까지밖에 생각할수 없는 이유가 이제 투표가 몇일 안남은 이시점까지 와서 이런거 아니고선 도저히 진지한면을 찾을수가 없기 때문이에요.

대선에 영향을 주기 위해서라는 거창한 명분이 있는데.. 댁들의 그 명분이 문재인에게 피해를 줘도 될만큼 대단하고, 우리의 자중하라는 비판마저도 무시할만한 강력한 지성집단에 속하신 분들이신가?
아 요새 진골문파도 가리려는 모양이던데..ㅎㅎ 문재인을 사랑하려면 진골문파에게 죄사함을 받고 허락을 얻어야할 기세더만요..ㅎㅎ
krell 18-05-31 14:57
   
직무수행 능력?  그 능력이란게 조폭 동원하고, 고소 고발 남발하고, 언론사 홍보비 과다 책정하면서 앞에선 퇴출시킨다고 쑈하고, 자기 정책에 반대하면 정신병원에 가두고, 국민들을 겁박하고 쌍욕을 해대고 장애인들 비하하고,,, 그런 가운데 정책은 수행되겠죠. ㅋ
     
쾌도난마 18-05-31 14:58
   
경찰도 경우 다 빼면, 폭력집단에 불가하고, 대통령도 경우 다빼면 그냥 왕이에요
님도 경우 다빼면 사람도 아니구요 ^^
활인검심 18-05-31 15:03
   
직무수행능력만 보면 안되죠... 당연히 도덕적인것도 봐야 하는데
그런데 지금 이재명 시장에 들이대는 엄격한 도덕적 잣대는 이재명 시장한테만이고 다른 후보(특히 어느당)들은 더 심한데도 암말 없는거 보면 그저 장난치는 거 라고 밖에 할말이 없네요
그 도덕적인 것들도 공적인 부분에선 오히려 나모랄게 없더군요.
이게 제일 중요한데 공적인 부분의 도덕과 사적인 부분의 도덕을 완전히 나눌 수는 없지만 공적인 부분의 도덕을 지키고 사적인거와 확실히 구분 지어 행동하는 사람이면 사적으로 좀 나빠도 충분히 인정할만하죠
사적인 부분도... 특히 가족관계 이야기도 일부만 발췌해 막 떠들어 대는 사람들 때문에 그렇지 막상 전체 사건 다 들여다보면 오히려 더 공감이 가고 응원하고 싶어지는 부분이 있을 정도였습니다.
뭐 직무수행 능력도 나모랄데 없구요...

암튼 이재명 시장에게만 이미 다 까발려지고 지난 거 가지고 집요하게 태클거는 모습을 보면 오히려 이재명시장 응원하고 싶어집니다.
krell 18-05-31 15:05
   
김영환이나 남경필이 개탄하는거 못봐요? 
어떻게 민주당은 이런 후보를 내놓을 수 있냐구?  과연 민주당의 가치와 이념에 부합한 후보라고 생각하냐구 묻지않습니까?  이러면서 박근혜를 비판할 수 있냐구 묻잖아요.  어쩌다 적폐 세력으로부터 이런 소리를 들어야만 하냐구요?  조중동이나 수구세력들이 이 점을 노린겁니다.  잘하면 다음에 야당이 정권을 넘겨받을 찬스죠.
     
쾌도난마 18-05-31 15:09
   
댁들 말을 대변해주시니 한편으로는 기쁘기도 하겠습니다
문재인 빨갱이 할땐 반발하실분이 왠일로 적과의 동침을 하셨군요 발목잡아주셔서 감사합니다
     
sangun92 18-05-31 15:10
   
그렇게 말했던 남경필은
과연 이재명보다 나은 도덕성을 가졌답니까?

비서랑 불륜을 저지르다 이혼을 당하고
아들 놈은 현역 복무 당시 후임 성추행을 했고, 마약을 빨았고
전역 후에도 마약을 빨고
심지어 마약을 구매한 후에 같이 마약을 할 사람을 구하다가 걸렸는데도
실형이 아니라 집행 유예. (다른 일반인이라면 여지없이 실형)

그렇게 비리가 가득한 자가 이재명의 도덕성을 논하는 것을 그대로 받아들입니까?
     
초록바다 18-05-31 15:10
   
김영환과 남경필 말이 진리는 아닙니다.
그들은 자신의 이익에 따라 행동하는 정치인일 뿐.
     
sangun92 18-05-31 15:12
   
그리고 이번 6월 13일에 실시하는 선거가 대통령선거였습니까?
몰랐네.
난 또 도지사 선거인 줄 알고 투표하러 갈려고 했었는데.

그나저나, 이재명에 대해 열을 올리시는데, 경기도 유권자이십니까?
경기도에 거주하는 유권자로서 궁금해서 묻는 것입니다.
     
제로니모 18-05-31 15:35
   
김영환과 남경필이가 무슨 민주당의 저명한 인사라서 새겨들어야하는거 마냥 눈가리고 웅하는 두 적폐넘의 말은 억수로 신용하네.

김영환이 어떤 넘인데? 남경필은 말할 가치도없고.

노통탄핵주도하고 참여정부 모독하고 그것도 모자라 당분란유발, 당깨먹기 달인 철수와 함께 문통 수도없이 공격해대고 지금 안바른미래당 적폐넘들과 처놀구 있는 넘이 말같잖은 개소린 새겨들어야한단거? ㅋㅋㅋ

정치후원금으로 지딸내미 가게에서 11차례나 회식해먹는 주제에 감히 누가 누굴 비난함?ㅎ
제로니모 18-05-31 15:24
   
성남시민 한테 답이있지요.
통계는 구부릴순 있으나 진실은 굽히지못한다구 성남시민이 직접 말하는게 있어요.

그거 이상 팩트가 어딨슴?

대부분 압도적으로 성남살기 좋아졌답니다. 10년전에 비해......

그게 답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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