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무현 대통령시절 조중동 및 보수 언론이 각종 프레임전략으로
사사건건 악랄하게 노통을 괴롭히면서 민심을 심각하게 호도했었죠.
새정부 출발한지 7개월.
이번 문통 중국방문을 계기로 또다시 그 더러운 프레임전략을 가동하면서
노통에게 했던 비겁하고 야비한 짓을 다시 시작하는듯 합니다.
혼밥?
어차피 어느 정상이던지 아침은 호텔이나 숙소에서 해결하게되어 있지요.
박근혜나 이명박은 아침부터 국가 정상 만나서 아침을 같이 하나요?
그건 무례한 짓거리죠.
어차피 호텔에서 각료들하고 조식할것을 중국과 사전에 조율하고 밖에서 한것이고
어떤 미친 패널은 아침 약속을 하지 못한것이 일정 조정에 실패한것 아니냐고 개소리하던데
아침부터 같이하자는 그런 무례한 짓거리를 누가 하나요?
트럼프가 중국에서 시진핑하고 아침을 같이했나요 아니면 한국와서 문통하고 아침을 같이했나요?
호텔에서 혼자 먹은 트럼프는 그럼 혼밥아닌가??
정말 야비하고 더러운 무리들입니다.
마음같아서는 여기서 기생하는 저 버러지들 진심으로 갈기갈기 찢어주고 싶지만
어차피 이제는 노통때와 같이 당할 우리가 아니기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