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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06-18 13:53
좌파 대북정책 까는 것들 종특
 글쓴이 : 마론볼
조회 : 678  

우파 대북정책이 이룬 것이 뭔지는 아무것도 말 못함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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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즈랑 20-06-18 13:54
   
아무 이유 없이 갖다 퍼 주는 거...
대포 쏴 달라고 하는 거?
털게 20-06-18 13:54
   
지 대가리 170석 논하면 누가 이해해줄거라구 생각하나 봄.
지럴한다구 하지
heltant79 20-06-18 14:00
   
쥐닭정권 10년만에 북한 핵보유 달성.
달의몰락 20-06-18 14:04
   
지난 2년 반



날뜀의 결과가  지금 들어나고 있잖아요 ?
잘못된 길을 걸으니까 ..

제대로 걸으라고 .~~.ㅠ
  그쪽으로 가면 낭떠러지라고  정상적인 상식을 가진 국민들이  걱정이 되니까  말리는거에요

까긴 뭘 까 ? 까긴,~~~~~~ㅋ
웃겨죽겠음
     
heltant79 20-06-18 14:06
   
진짜 본문대로 아무 말도 못하네 ㅋㅋㅋㅋㅋ
          
달의몰락 20-06-18 14:10
   
아무 것도 안한게 이룬거여
아니



꼭  뭔가 행위가 이뤄져야만 행하느건가 ?
그러니까

지금

납북관게가 개판이 된거여. ㅠ    그냥 가만 있으면 중간은 간다니까요


깜도 안되는 주제들이 뭐라도 되는 양  들쑤셔가지고  상처를 덧내냐고
               
heltant79 20-06-18 14:13
   
아하,

금강산에서 우리 국민이 사살당해도 아무 것도 안해.

우리 영토에 포탄이 떨어져도 아무 것도 안해.

우리 영해에서 군함이 폭침당해도 아무 것도 안해.

비무장지대 우리 구역에서 지뢰가 폭발해서 군인이 상해도 아무 것도 안해.

참 많이 이뤘네?

그런데

그 정도로는 부족했는지 그
돈봉투도 준 모양이던데?

아니



어버버거리기나 하고
사람이 담대하질 못해~
               
보리건빵 20-06-18 14:56
   
이런걸 두고 궤변이라고 하는 거임ㅋㅋㅋㅋ
     
진명2 20-06-18 14:06
   
똥이나 싸라..~  앵벌이 알밥 뇬아~~  웃겨죽겠음
ijkljklmin 20-06-18 14:08
   

정부차원 대북지원은 노무현이 최대였고 김대중, 김영삼, 이명박, 박근혜 순이었다. 이명박과 박근혜 정권에서는 정부 차원은 노무현에 비하면 미미하다.
민간 차원의 대북 송금 및 현물 반출은 김대중이 시작하고 노무현이 확장한 개성공단, 금강산 관련이고 일부 북한 물자 수입 금액이 포함되어있다. 그나마 이명박은 금강산관광 중단했고 박근혜 추가로 개성공단 폐쇄해서 대북 송금 물자반출이 미미했다.

문제인이 북한 퍼주기 못하는 것은 유엔과 미국의 대북제재 떄문이지 문제인이 그러고 싶은 것이 아니다. 지금도 문제인은 그 욕지 거리 들으면서도 이명박의 5.24조치는 무력화 해버리고 대북제재 뚫고 돈과 쌀은 물론  금강산재개, 개성공단 확대 재개, 남북 철도로 사업 착공 등으로 어떻게든 퍼줄 궁리만 하고 유엔 대북제재 빵꾸 내야 한다고 있지 않은가!
https://www.yna.co.kr/view/AKR20170427160900014
가짜뉴스 퍼뜨리고 뻥치지 말아라. 문제인이  잡아서 가막소에 가둔단다.

문따까리가 김돼지에게 아첨만 했지 무엇을 달성했다고 하는 것인가? 아무것도 된 것이 없다. 이 문따까리의 따까리들아.
김돼지가 저모양인데 문따까리가 아무리 아첨을 해도 안 되는 것이라 제재를 강화해서 강제적으로 비핵화하고 개혁개방 하도록 해야 하는 것이다. 따까리처럼 애원해서는 김돼지가 바뀌지 않는다.
     
마론볼 20-06-18 14:08
   
그래서 이명박근혜는 뭐했는데?

돈주면서 회담해달라고 구걸하거나 처맞아놓고 사과해달라고 구걸하는 것 말고 뭐 했나?

대북확성기가 실효성 있는 수단이라고 주장하는건가?
     
마론볼 20-06-18 14:10
   
개성공간을 북한에 대한 대한민국의 영향력을 넓히는 수단이 아니라 단순하게 퍼준다고 생각하니까 이런 호로같은 소리를 하는거지 ㅉㅉㅉㅉ

자존심만 있는 거지새끼들에게 자본주의의 뽕맛을 보여서 개혁개방을 이룸과 동시에 대한민국의 영향력을 높이고 중국의 영향력을 줄이는 수단이 개성공단 즉 햇볕정책인데

대가리에 우동사리만 들어있는 빠가사리 새끼들이 퍼준다 퍼준다 ㅈㄹ하면서 좌초시켰지

어디가서 햇볕정책을 실패한 정책이라고 하지 마라

실패한게 아니라 실패시킨거다
     
오레오 20-06-18 14:11
   
돈 퍼주고 우리 군한테 총 쏴달라고 하는 개 쓰레기 새끼들이 니들이 말하는 보수냐 ㅋㅋㅋㅋ

우리 국방을 지키고 군 개혁과 함께 국방 예산 늘리는 좌파 할란다 보수라고 우기는 버러지들

보단 백배 천배 낫지 않냐 ㅋㅋㅋㅋㅋㅋㅋㅋㅋ
          
ijkljklmin 20-06-18 14:30
   
대법원 최종판결:
 "변호인 접견이 제한된 상황에서 피고인들이 수사기관에 진술한 내용은 증거능력이 없어, '총격요청'을 모의했다는 진술은 받아들이지 않는다"

가짜뉴스 퍼뜨리면 문제인이 가막소에 쳐넣는단다.
               
마론볼 20-06-18 14:34
   
그러니까 너는 청와대 일개 행정관이 중국으로 넘어가 북한과 접촉해서 총쏴달라고 요청한게

그 행정관이 단독으로 할 수 있는 일이라고 주장하는거지?
                    
ijkljklmin 20-06-18 14:37
   
2001년 2심(항소심, 2000노3414호) 재판부는 "변호인 접견이 제한된 상황에서 피고인들이 수사기관에 진술한 내용은 증거능력이 없어, '총격요청'을 모의했다는 진술은 받아들이지 않는다"는 입장으로, 피고인들이 무력시위 요청을 모의했다는 자백을 검찰과 법원에서 번복한 점, 모의 장소나 중국에서의 행적 등으로 미루어 사전 모의가 있었다고 보기 어려우나 중국 방문 중에 북한 측 인사들과 접촉하여 북한의 남한 대선과 관련한 동향을 알아보기로 한 사실이 인정되는 만큼 국가보안법의 회합·통신죄를 적용하여 징역 2~3년과 자격정지 2년에 집행유예 3~5년을 선고하였다.

검찰이 이에 불복하여 상고하였으나, 2003년 7월 대법원 2부(2001도2209호, 주심 이규홍 대법관)는 지난 97년 대선 직전 북한 인사와 접촉한 혐의(국가보안법상 회합.통신 등)로 기소된 오정은 전 청와대 행정관 등 이른바 '총풍 3인방'에 대한 상고를 기각하며 2심을 확정하였다.
                         
마론볼 20-06-18 14:39
   
"모의"가 받아들이지 않는거지 "총격요청" 자체는 받아들여진단다 ㅉㅉㅉ
                         
마론볼 20-06-18 14:45
   
상식적으로 총풍이 무효면 왜 처벌을 받았겠누?
               
마론볼 20-06-18 14:35
   
그리고 "모의"가 인정되지 않는거지 "총격 요청"은 인정된단다 멍청아 ㅉㅉㅉㅉ
               
구급센타 20-06-18 14:36
   
지능이 참
당나라당도 인정한것을
     
제로니모 20-06-18 14:27
   
까고 있네 개넘아. 2017년 4.27일 연합기레기 기사는 19대선 열흘 앞두곤데 닭순실 탄핵후 황교활의 자발당 정권 통일부 발표네? ㅋ
누가 그걸 믿어 ㅂㅅ아. 그전 통계는 쥐닭 때가 가장 많았다.

글구 이 기사에도 나오네 지들 통일부도 이걸 퍼주기로 말해선 안된다고. 니넘은 스스로 퍼온것 조차 제대로 인용안하고 왜곡하는 습관이 있네? ㅋ
ㅡㅡㅡ
그러나 이런 통계가 이른바 '대북 퍼주기'로 곧바로 연결되기에는 무리가 있다는 지적이다.

노무현 정부 때 대북 송금액(22억938만 달러)의 대부분(20억1천972만 달러)은 민간차원에서 북한으로부터 수산물 등을 수입하고 지불한 대금이나 옷이나 신발 등을 위탁가공한 대가로 치른 비용이기 때문이다.
ㅡㅡㅡ
          
보리건빵 20-06-18 14:58
   
놔둬요 이거 찾느라 얼마 안되는 알바비에서 또 떼서 알바 구했나 본데ㅋㅋㅋ
     
솔직히 20-06-18 15:27
   
첫줄부터 구라네.
김영삼 경수로지원 4억달러는 어디로 빼먹었냐? ㄷㅅ아.

그리고 개성공단을 통한 무역, 인도적인 의약품,쌀제공이
북한에 굽신대는 대북지원이라고 할 수 있나?

미쳐도 곱게 미쳐라.
          
ijkljklmin 20-06-18 16:43
   
KEDO 사업은 북한의 약속 불이행으로 2006년 최종 중단되었는데,

1. 한국은 KEDO 경수로사업에 1995-2006년간 총 1조 4,188.64억원(11억 8,660
만달러, 공사비+행정비용)를 지출함

2. KEDO 경수로 총 공사비 15억 7,500만달러의 77%인 12억 800만달러는 한
국전력공사 및 국내의 약 110개 협력업체를 통해 국내 경제 및 산업영역으
로 유입됨.
3. 결과적으로 KEDO 사업으로 지출한 돈보다 유입한 돈이 12억800만 -  11억 8,660 = 934억 달러 더 많아 돈을 벌었음. 재고자재는 한전이 팔아서 국내 전기료 인하에 사용함.
북한에 남은 것은 터파기와 중단된 콘크리트 구조물로 북한에게 하등 쓸모가 없음. 그러나 북한에 현금, 현물 지원 또는 지급한 것은 북한이 유용하게 쓰고 있고 그 제일 큰 기여자가 노무현이고 그다음이 김대중임.
               
솔직히 20-06-18 20:01
   
돌ㄷㄱ리님아.
일단 팩트는 차치하고, 김영삼시절엔 우리가 남는 장사하면 북한에 돈 한푼도 안준게 됨?
그럼 김대중,노무현때 개성공단은 우리가 손해봤다고 생각하니?

정신차려. ㄷㅅ아.
                    
ijkljklmin 20-06-19 06:29
   
저 위에 경수로 사업으로 북한에 돈 줬다고 주장하는데 KEDO에 돈 낸 것이고 다시 국내기업이 수주해서 받아왔다고 한 것. 경수로 사업으로 북한에 직접 돈 준 일 없다.
ssak 20-06-18 15:29
   
김영삼 95~97
김대중 98~02
노무현 03~07
이명박 08~12
박근혜 13~16
문재인 17~


"국민의 정부 이후 대북지원액 2조3천억원"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001&oid=001&aid=0001440056

통일부, '역대정권 대북송금액' 7년만에 수정…"北퍼주기 비교 어렵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001&oid=008&aid=0003864510

대북지원 현황 (e-나라지표)
http://www.index.go.kr/potal/main/EachDtlPageDetail.do?idx_cd=2784











     
ijkljklmin 20-06-18 16:45
   
문제인이 북한 퍼주기 못하는 것은 유엔과 미국의 대북제재 떄문이지 문제인이 그러고 싶은 것이 아니다. 지금도 문제인은 그 욕지 거리 들으면서도 이명박의 5.24조치는 무력화 해버리고 대북제재 뚫고 돈과 쌀은 물론  금강산재개, 개성공단 확대 재개, 남북 철도로 사업 착공 등으로 어떻게든 퍼줄 궁리만 하고 유엔 대북제재 빵꾸 내야 한다고 있지 않은가!
          
치즈랑 20-06-18 17:01
   
그니까 퍼 줬냐고?
               
ijkljklmin 20-06-18 17:17
   
그래서 문제인이 안 퍼주려 했다고?
계속 지껄여 대는 금강산재개, 개성공단 확대 재개, 남북 철도로 사업 착공 등은 뭐냐?
구급센타 20-06-18 15:54
   
다 부질없습니다
내일되면 또개소리할 몰닭 개중사
그런데 반복이라 문제 새로운게 없음
방랑기사 20-06-18 23:51
   
문재인 대통령 지지 안하지만 개성공단, 철도연결 사업등은 찬성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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