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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9-02-23 11:25
왜구당 대표 토론회 시청소감.
 글쓴이 : 진실과용기
조회 : 553  

1. 김찐따: 2주일정도 시간이 더 있었으면
김찐따가 담마진을 역전했을수도 있겠다는 생각함.

왜구당 정서에는 딱 맞는 인물.

2. 오세  훈: 제 3자가 보기엔 합리적 사고를 가지고 있으나
 왜구당의 입장에선 기회주의자라고 규정할 여지많아서 한계가있음.

3.담마진: 시간이 길어질수록 허당이라는게 드러나고있지만
 초반의 구세주 이미지가 워낙 강해서 이 기조로 묻어가는 전략이
성공할 가능성이 높아보임.

결론; 담마진의 여유있는 당선, 김찐따와 오세 훈의 치열한 2위승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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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망초 19-02-23 11:45
   
오세훈 말고 다른 인간이 되면
답없어요  진짜
     
리루 19-02-23 11:49
   
;;;;;
          
물망초 19-02-23 11:56
   
망하길 바라시는분이 많은데
저는 그렇게 까지는 안바래요
인간 쓰레기들 물갈이 하고
더민당 견제 세력으로 남아있길
바랍니다
가능성은 희박 하지만 ㅜㅜ
김석현절친 19-02-23 11:46
   
비위도 좋으셔
winston 19-02-23 12:22
   
셋다 제정신이 아닌 놈들인데 ㅋㅋ
구름잡이 19-02-23 12:40
   
똥VS오줌VS똥..........그 이하도 이상도 아님
부르르르 19-02-23 13:06
   
비위가 좋으시군요.
표독이 19-02-23 13:22
   
상수는 후보 사퇴함?

송판 격파쇼 까지 하면서 출마선언하던데 역시 쇼였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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