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재인 대통령은 취임사에서 이렇게 밝혔다. 당시 취임사를 들었다는 대학생 김진수(27) 씨는 “기대가 컸다. (새 정권이 들어서면서) 상식이 통하는 세상이 올 거라 생각했다. 하지만 지금은 지난 정권과 크게 다른 점을 찾기 어렵다”고 말했다. 여전히 취업은 힘들고, 최저임금이 올랐다지만 주머니 사정은 크게 나아지지 않았다. 내 집 마련과 결혼은 한 발짝 더 멀어졌고, 공정하지 않은 경쟁과 그에 따른 결과도 여전하다.
https://news.v.daum.net/v/20181201105307583
동아와 김진수에 관한 역관관계를 1000자 이내로 논술하라.
동아는 최저임금을 더 올리기를 원하는가 아닌가를 문맥에서 찾아라.
동아는 더욱 더 공정한 사회를 원하는지 아닌지 문맥으로 밝혀라.
김진수는 알바생인가 아닌가를 문맥에서 찾아 보라.
대학생 김진수는 문재인의 취임사를 들을 인간인지 아닌지
문맥에서 찾아 보라.
결론... 동아는 문재인이 그냥 싫다...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