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www.ilyoseoul.co.kr/news/articleView.html?idxno=132810
손 전 대표는 4.13 총선에서 무려 20여 명에 가까운 측근이 당선되는 쾌거를 올렸다. 그래서 4.19 오찬이 더 세간의 주목을 받았다. 이날 오찬은 손 전 대표 와 10여 명의 당선자 그리고 100여 명이 넘는 지지자가 함께했다. 오랜 만에 손 전 대표의 정치적 메시지도 등장했다. 그가 주문한 것은 바로 ‘새판 짜기’였다. 야권에서는 손 전 대표의 ‘새판’ 발언을 두고 여러 가지 해석이 나오고 있다
"갠적으로 손대표 정계복귀 했으면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