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통령과 총리는 연일 외쳐댑니다... 코로나가 연일 확진하여 최악의 상황이니 제발 모음 좀 자제해 주세요... 아무리 대통령이나 총리가 이리 외쳐대면 뭐합니까? 이런 말이 씨알도 먹히지 않는 인간들이 있는데...
최재성은 낙선한 지역구 관리를 위해 조기축구회 가고... 윤미향은 길원옥 할머니 생신을 축하한다며 와인 파티를 하고... 이들은 대통령이나 총리나 안중에도 없습니다...그저 지들은 무조건 옳다라는 엄청난 아집에 빠진 자들입니다. 이 분들은 아무리 당신네 편이라해도 제발 손절 좀 해주세요...
지금 자영업자들은 코로나 때문에 완전히 절망 속에서 살고 있습니다. 코로나로 이처럼 난리가 난 이 엄중한 시기에 윤미향은 길원옥 할머니 생신을 축하한다며 와인 파티를 열었습니다.
윤미향은 지금 사기, 배임, 횡령, 준사기 등 총 8가지 혐의로 기소되어 재판받고 있습니다. 이 중 준사기가 바로 길원옥 할머니 관련 사건입니다. 길원욱 할머니는 윤미향과 연락조차 되지 않고 있고요...
그런데 이런 윤미향이 길원옥 할머니 생신을 축하한다며 와인파티를...
이게 제 정신을 가진 사람이 할 짓입니까? 어이가 없어 더 이상 말이 나오지 않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