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 대통령의 말 한마디 한마디를...그때 했던 말 정확히 쓰고 이야기 하세요...그저 의미 비슷함 말이라고 치부하기엔 정치인들의 한마디한마디는 중요하게 해석되니까요...이렇게 글게시해서 그떈 그랬고 지금은 이렇다라고 글 올리시면 선동하는것 밖에 안되지 않겠어요? 이런 어떤 대통령을 욕하던, 비꼬던, 글 올리시려면 적어도 정확하게 그때 두대통령이 했던 말을 적으셔야 하는것 같은데요...어떤글이든 자기표현이니까 올리지만 <<선거법위반>>아...정말 이젠 지겨워 죽겠습니다.귀에 딱지가 앉아요...정말...선거법 위반이라고 하면...지금와서 돌이켜 질까요???...안될 듯 합니다...대한민국 집안사람끼리 싸우는 집안 싸움 밖에 더 되겠습니까? 따지고 넘어가고 사과받고 넘어가고 하는거 민주당이 아무리 이야기해도 인정 안하고 안먹히는데 어떻합니까?...1년 넘었어요. 그만 좀 아쉬워하고 억울한 마음도 있겠지만 이젠 제발 그만 좀 하자고요.-아무리 마지막에 쉽게 풀어서 써봤다<----이거 자체가 약간의 문제인듯...정확하게 해야 의미가 어떻게 틀렸는지 알죠..

약속님의 말씀도 일견 맞는거 같기도 하지만 한가지 이유때문에 받아 들이기 힘듭니다. 지겹더라도 원칙은 지켜져야하니까요. 한가지도 제대로 풀고가는걸 본적없습니다. 여당에 이슈가 될만한 일이면 무존건 민생을 내팽겨치고 정쟁을 한다하죠. 그런다고 민생 제대로 챙기지도 않으면서. 지겹든 정쟁이든 뭐든 확실히 매듭지고 갔음 좋겠습니다. 만일 정권이 바뀐다면 새눌당은 노통때 한짓 그대로 다시 할겁니다. 왜냐하면 그거에 대해서 제대로 풀고 가지 않았기 때문이죠.

박근혜하고  같이 찍은 사진을 플랫카드 걸어놓은게 한두개가 아닙니다...

같이찍은사진 거는거 선거법 위반 아닙니다

예전 노통이 회견중 열우당공개지지부탁한거는 공인으로서의 발언으로 선거법위반입니다
반면 박근혜가 유정복이한테 잘되길바란다고한건 사인으로서 발언으로 선거법위반이 아닙니다

헌재의 기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