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장진이로 오라고...

내가 사장이라면 시급 6천원 주기도 아까운 알바생들 천지임
손님지나가도 폰보고 동료랑 잡담하고...

그럼 사장이 직접하면 되는데 뭐하러 알바생 쓰나요???

그런논리는 뭐임
아르바이트생 없이는 운영이 안되니깐 쓰는거지 ㅋㅋㅋ
울며겨자먹기란말 모르심?

근데 저임금 일자리가 상대적으로 능률도 많이 떨어지더군요

또한 저임금이 구조화 되어버리면 혁신경제도 없고 그 상태로 산소 호흡기만 달고 있는
꼴이죠

단순 파트인데 알바없으면 왜 운영이 안됨?

돈 쉽게 벌려고하니까 알바쓰는거지

아.. 이분 뭐지..내가 뭘본건가..

반대 업주는 없나요 .. 진짜 미치도록 열심히 하는데 ..

소모품 취급하는 ..?? 이젠 지쳐서 그러는 걸수도 .. ㅋ

지가 쓰고 지가 댓글 달고 ㅋㅋㅋㅋㅋㅋ

그냥 사장 혼자하면 됨.
왜 사람은 구하고 속을 썩지?
장사가 잘되면 인력쓰고
장사가 안되면 혼자하고.

이건 매우 어려운 답변을 요구하는 질문이군요

그렇게 단순하고 쉽고 좋은 업무면 사람쓰지말고 자기가 하면되겠네요

우리나라 경제에 맞느냐는건 뭔소리?

와...댓글들 진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니 사람을 쓰지 말라니..
이게 대체 무슨 소리야 ㅋㅋㅋㅋㅋㅋ

여기 댓글을 보니 딱 게시판 수준을 알겠습니다

질문수준부터..

질문수준이 뭐요?
현재의 최저시급이 단순 파트타임 업무에 맞는 적당한 금액이냐 생각하는 질문이 뭐?
아무렇게나 말하시네 ㅋ

말 했잖소
적당하면 쓰고
불합리하면 안 쓰고.

PC방 알바 만원 올리면 게임코치도 해야하나?

혼자서 운영할수 없는 가게라면요?
그래도 불합리하니까 혼자서 해야 하는거에요?
진짜 난독인가 글의 요지는 파악을 못하고 써라 쓰지마라
어휴 진짜... 님한테는 댓글이 아까움

그럼 위 글 올릴때
사정이 이런데 알바비 너무 과한것같다고
어쩜 좋냐고 하든지.
본인 사업사정이면 자문을 잡게에 물어보시든지.
알바랑 상의를 하시든지.
너 일이 단순해서 주휴수당 못주겠다고..

현재의 시급이 적당한것같냐는 질문을 했으면
그렇다 아니다 대답을 하던지.
잘 모르겠으면 대답을 하지 말던지..

뭔가 까고는 싶은데 대답하기는 곤란하니
사람을 써라 쓰지마라... 어휴...

당신은 정말 수준이하요.

누가 댓글을 그렇게 달았나요?
그렇다, 아니다?

질문은 그랬는데
나만 대답을 오지게 했군요.
수준이하로..

그럼 본인이 생각하는
우리 나라 경제에 적당한 시급이 얼마라고 생각하시는데요?

?  맞잖아요 단순하고 좋고 편한 업무를 뭐하러 돈들여가며 씁니까? 참네;

아니 단순한 업무면 혼자서도 할수있다는 발상은 대체 어디서 나오는거죠?
사회생활을 해보긴 한겁니까?

?? 쉽고 단순한 업무인데 혼자서 못해요?

혼자서도 감당이 안되면서

쉽고 단순하다구요?

그게 쉬운겁니까? 참네 ㅋㅋㅋㅋ

알바생은 님 혼자서도 감당못하는걸

최저임금 받으면서 감당해야하나보죠?

그것도 가족도 아니고 귀한 남의 집 자식인데? ㅋㅋ

와 님은 진짜...
업무가 쉽고 단순하다는거지 규모도 단순합니까?
대체 사고방식이 왜그래요?

님 사고방식은 왜 그렇죠?

업무 강도가 약하고 강하고는 따지면서

규모의 크고 작음은 안따지시네?

업무는 단순해도 규모가 크면 돈을 많이 줘야한다고 얘기하시는거에요? ㅋ

아 이게 많다고 생각하세요?

뭐 그렇게 생각하시면 딱히 근거는 없어보이십니다만 존중합니다.

근데 이해하기 쉬우시라고 저는 아주 1차원적으로 접근해서 이해시켜드리고 있는데

 규모가 크면 쉽고 단순하다고 한들

업무의 양은 규모만큼 크지 않나요?

규모가 크면서 업무의 양은 적은곳도 있습니까?

규모가 커지면 한명이 짊어지는게 아니라 같은 시급으로
직원을 더 채용하는겁니다.
아무리 생각해도 님은 사회생활을 하는분같질 않네요.
대체 무슨 생각을 하는건지 이해햘수가 없습니다.

ㅋㅋㅋ 참 님의 생각을 이해할 수가 없네요

님이 말한대로 답변을 내고 있지않나요?

아니 그래서 규모가 크면 업무의 양이 적느냐구요

님이 하는 것만큼 남이 해주길 바라세요? 최저임금 주시면서?

냠냠

최소한 손님으로 오는 모든 사람은 최저 시급이나 그 이상의 돈을 버는 사람들
자영업들이 알바 돈을 아끼면 그 알바생 또한 소비가 그만큼 줄어듬 어떻게 알바생
돈만 아깝고 손님으로 오는 사람들은 무조건 호구이길 바라는지 알바생이 많냐 손님이
많냐 이러한 간단한 생각을 못하니 정말 어처구니 없음

알바를 호구로 보고 돈을 아끼는게 아니라 적절한 시급이냐를 묻는겁니다.
우리나라 영세 자영업자중 시급을 만원넘게 줄수있는 사람이 얼마나 될거라고 생각해요?
그런 업자들이 전부 알바를 호구로 봐서 그러는거 같아요?

영세하면 사업 접어야지 영세한데 왜 사업을 함???

님은 남한테 구걸하는 거지가 사업하는거 봤어요???

영세한 사람때문에 노동착취해서 먹여살려야함??

전혀 질문을 이해못한거 같네요.
영세하면 사업 접으라는 얘기부터가 대꾸해줄 값어치도 없지만 한번만 더 얘기할께요.
편의점에서 알바시급 만원 못주면 노동력 착취입니까?
정말 그렇게 생각하는지를 묻는겁니다

노동력 착취죠

대단하시네요.
편의점 게임방 알바시급 만원 안주면 노동력 착취라...
네 그걸 물은 겁니다.
이제야 답변은 제대로 해주시네요

반대로 생각 해보세요. 손님이 주머니 사정이 나아졌으니
조금더 소비를 하겠죠. 그럼 손님이 가게에 좀더 찾아 올것이고
손님이 쓰는 돈이 많을까요. 알바에게 지급하는 돈이 많을까요.
왜 그렇게 간단한 이치를 깨닫지 못 하시나요. 알바생도 밖에
일과 시간후 소비의 주체가 됩니다. 최저시급 수혜자가 대한민국이
500백만명 시대입니다. 대한민국 소 상공인 가게가 500백 만개라고
생각하지는 않겠죠....

현재의 상황은 손님이 쓰는 돈보다 알바에게 지급하는 돈이 많으니
수많은 자영업자들이 폐점을 생각하는거겠지요.
전혀 간단한 이치가 아닌데, 간단하게 생각하시네요

그 만큼 대책없이 사업을 시작한 사람의 몫입니다.
저도 장사를 해 보았고 제조업도 해 보았고 벤처 기업에도
다녀 봤지만 다 자기 탓 입니다. 그나마 전 정부의 도움도 없었음
당시에 나보다는 더 좋은 조건임....

아니 본인이 생각하는 우리나라 경제에 적당한 최저시급이 얼마인 것 같냐는
제 질문엔 왜 답을 안주시죠?

5인이하 영세 자영업자에게는 주휴없는 현재의 최저시급이 적당하다 봅니다.
됏쬬?

최저임금 불만이면 홍씨랑 유씨도 지내 임기때까지 만원한다고 했으니까 그 놈들한테 가서 그들의 대책은 무엇이었는지 부터 알아와봐ㅋ 그리고 문통도 2020년까지 만원 공약은 못지킬거 같다고 말까지 했거든?ㅋ 그렇게 본다면 홍씨랑 유씨랑도 다를게 없구나ㅋ 그놈들이랑 비슷한 정책이 되어버렸는데 그 놈들은 무슨 대책을 가지고 있었는지 아니?ㅋ 알면 좀 가르쳐줘ㅋㅋ

현재의 최저시급엔 별로 불만 없습니다.
다만 시대에 맞지않는 주휴수당.
그것도 사업체의 규모나 노동강도 등을 전혀 고려하지 않고 그냥 시행령으로 때려박은걸
문제라 생각하지요.
알바랑 정규직원의 차이가 뭔지도 모르겠네요.

시대에 맞지 않는것은 없습니다. 다만 만들어 갈 뿐

왜없습니까?
주휴수당이 생겼을때의 시대배경과 지금의 시대배경이 전혀 맞질 않는데..

기본적으로 정규직원은 보통 법인이나 개인 사업체 회사에서

입사일
퇴사일(정년 나이만 있고  근로기간이 일반적으로 정해져 있지 않음)
복지제도
회사 규칙
임금체계 등이 있는 근로계약서를 기준으로 해서
서명한 날로 부터 근무를 하는 사람을 정규직원(국가가 정한 4대보험 가입) 이라고 하며


알바는 돈이 필요해서 구두 관계나 간단한 서류(사업자가 등본을 요구)로
상방의 합의(임금과 일할 업무) 후 정한 날부터 일을 하는 사람으로
입사와 퇴사가 자유롭습니다.

보통 알바는 건강보험을 가게 또는 사업장에서 들어주기도 합니다.

장진이 멀티 아뒤에 뭐 이리 다들 신경을 써요...본케 가져 오라고나 하지 ㅋㅋ

ㅉㅉ 장진이 누군지는 모르겠지만
님은 그보다 더 떨어지는 사람일겁니다.

이제 장지니는 버린겨?  ㅠㅠ

그나마 저 위의 사람들이 낫네요.
딱 당신들이 이 게시판의 수준입니다.

그래서 2렙이 욕먹는거~~ ㅉㅉ
정말 다른 분들이 모를꺼라 생각함?????

지금 당신의 글 수준을 보면 34랩이 욕먹어야할 수준입니다만...
뭐 본인은 모르겠지요. 수고하세요.

내가아는  상식은
크게시작한 사업이든  작게시작한 사업이든

사람을  고용할때는  고용할여건이됐을때  즉  직원월급주고도
충분히  내가  가져갈돈이  있다고  확신할때
직원을  고용하는게  정답입니다

즉  최저임금조차  주기힘든데  직원쓰는건  말이안되죠
가족끼리 해야합니다

도데체  왜  최저임금탓을하는지  어이가없다
애초에  직원을쓰면  안되는  사업을하면서리

편의점하면서
월매출이    직원쓰면    적자인데 
편의점  위치가 안좋거나 주위에  편의점이 너무많아서
직원쓸  매출이 애초에 불가능한데도

최저임금탓으로 돌리는건  어이상실이다
문제를  정확히 짚지못하는  어리석은짓이다

자영업은  가족끼리하다가
매출이 늘어 가족들로만  감당키어려울때
직원을 쓰는겁니다
최저임금보다  훨씬많이주면서 말이죠

시급    만원  × 8×20 =160만원
연봉  160×12=1920만원 ( 약 1만 8천불  )

참고 ; 2019년  한국일인당 소득  약  3천5백만원 ( 3만4천불 )
        금융계  임직원  2018년 연봉 약 8500만원

시급만원이면  노가다 에맞먹네..

일용직 노가다 하는분들 하루에 10만원 받는다고하던데

종특이네

냠냠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