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동아일보가 확인한 단국대 연구과제관리 시스템의 연구 참여자 명단엔 조 씨의 학위가 ‘박사’로, 소속은 ‘단국대 의과학연구소’로 각각 적혀 있다. 직급은 ‘기타’로 기재됐다. 연구책임자였던 A 교수와 논문의 책임저자 B 교수 등 2009년 3월 과학기술논문인용색인(SCI)급 대한병리학회지에 게재된 논문에 이름을 올린 나머지 5명의 학위와 소속은 정확히 기재돼 있다. 연구 참여자 명단은 대학 측이 소속 교수의 연구업적을 검증할 때 활용된다. 정보 입력은 대개 연구책임자가 한다.
단국대는 22일 예비조사를 위한 연구윤리위원회를 열고 조 씨의 학위가 박사로 기재된 이유와 함께 B 교수가 조 씨를 제1저자로 게재한 경위 등을 확인할 계획이다. B 교수는 사전조사에서 “당시엔 가이드라인이 없었다. 처분을 기다리겠다”고 답변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 정도면 누가봐도 입시를 위한 편법으로 이용된게 뻔한데도 아직도 쉴드치는 분들 적당히 하세요.
과거 쥐랑 닭이 싫어서 민주당 지지했지만 지금 하는 행태가 그때 그놈들 하고 뭐가다름??
지난 정권에서도 과거 당시에는 불법이 아니었던 것들 청문회 가기전에 오지게 욕해 놓고 왜 자기가 지지하는 사람이라고 그냥 쉴드 치는거임??
1.고2때 의학 논문에 제 1저자 등록되면서 담당 교수가 소속은 연구소 학력은 박사로 등록
- 조국 부인의 부탁으로 이뤄짐
2.고3때 약 1개월동안 있는 방학에 3개나 되는 경력 쌓기를 동시에 진행
-이 중에 숙명여대 물리캠프와 일본 국제논문 발표 시기가 겹침 둘중에 하나는 아에 이름만 올렸을 가능성이 제기됨
- 고2때는 의학논문 고3때는 생물학 논문
3.석연치 않은 서울대 환경대학원 장학금 심지어 2번 받고 대학원 제적
- 당시 서울대의 직원은 관학회 장학금은 목먹으면 바보라는 쌈지돈 취급했다고함 또 담당 교수가 조국의 딸이었다는 걸 모른다는게 말이 안됨
- 이 장학금은 성적은 좋지만 가정형편이 어려운 학생에게 주는 것이었음
4. 공주대 3주 인턴면접때 조국 부인이 딸과 동행 면접
5. 부산대 의학전문대학원 장학금 당시 조국 딸을 제외하면 2학기 이상 받은
학생이 드물었음 혼자 6학기 연속으로 받아감
-그 교수는 지금 부산시장이 임명하는 부산의료원장에 취임 (지금 부산시장은 더민주)
6.3주 다녔다고 허위 기제 했지만 실제로는 5일 다니고 그만 둔 KIST 인턴 당시 한달 나온다고 했다가 5일만에 안나와서 당황했다고 이야기함
7.십수개의 인턴 활동 중에 몇가지는 고등학생이 인턴쉽을 받지 않은 경우도 있다고 함
- 단국대 의과대 , 부산 호텔 인턴은 둘다 7월로 겹침
- 서울대 인턴과 공주대 인턴도 비슷한 시기였던 거로 알려짐
- 호텔에서는 당시 고등학생 대상으로 인턴은 없었다며 황당해함
지금 나온것만 이겁니다.
자기가 지지한다고 무턱대로 쉴드 치지마세요.
당신들이 그렇게 싫어하는 토왜라고 부르는 사람들하고 뭐가 다름.
해명이라고 내놓는거 마다 전부다 거짓으로 밝혀지니까 이제는 법적으로 문제가 없다고 끌고가는데.
이런 편법이란 편법은 다써놓고 앞에서는 존나 정의로운척 깨끗한척을 다했는데
언제 까지 쉴드 칠건지 궁금하네요.
뭐만 했다하면 가짜뉴스니 뭐니
청와대 국민 청원은 뭐 국민의 놀이터가 되도 된다고 하더니 막상 지금 정부에 불리하다 싶으면 비공개로 돌려버리고, 여자 군대 관련 청원은 10만이 넘으니까 그후 갑자기 20만으로 가이드 라인 바꾸지를 않나.
그러면서 여성관련문제는 커트라인 안넘어도 대답해주는 등 ..하는 꼬자리가 진짜 맘에 안듭니다.
쪽바리들이 싫어서 찍어주고 응원도 해줬었는데 점점 그 새끼나 이 새끼나 뭐가 다른지 모르겠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