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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문재인 대통령 지지자들이
민주당 경기도지사 후보 이재명의 뒤는 그렇게 스토커 처럼 샅샅이 조사해서 무조건 부정적으로 해석해 까면서,
왜 자유당 남경필 후보는 그 반도 안하는지 진짜 의심스럽죠. 오히려 똥파리 중에는 더 좋다고 하는 놈들까지 있던데.
지금 이재명 사건을 보면 제2의 타진요 사건을 보는것 같습니다.
그때도 타진요가 제기하는 의문들이 전부다 근거 있어 보였거든요. 그런데 뭐가 문제였냐 하면 타블로는 학력위조라고 미리 결론을 내놓고 나오는 모든 자료를 그 결론을 증명하는 쪽으로만 해석했다는 것.
그 주장을 뒷받침 하기 위해서 논리 비약이나 사안의 과장, 감정적 과잉, 주관적 관심법이 적용됐다는 것.
타블로가 아무리 해명을 해도 그에 선동당한 대중들이 안믿고 변명이라고 비난하다가 경찰이 내놓은 수사 결과를 보고 돌아서게 됐었죠.
그러니 이재명 사건은 수사 결과를 보고 판단해야 됩니다. 그리고 수사 결과는 선거기간이기 때문에 선거개입 여지도 있어서 선거 후에나 나올거라고 봅니다.
그때 나오는 결과에 따라 이재명이 더 잘될건지 안될건지 결론이 나는겁니다.
민주당이나 문재인 지지자들이라면 이재명이 경기도지사 되서 나쁠게 없다는 거죠.
경기도지사 당선되면 문재인정부와 민주당에 힘이 되는거고, 그 후에 수사 결과 나오면 이재명이 어떤 인간인지 보다 정확하게 알게 되니 그 결과에 따라 거르면 됩니다.
그런데 똥파리들이 지금 주장하는건 이재명이 이번에 경기도지사 되면 지래 짐작해서 안된다는 주장 밖에 없어요.
똥파리란?
적패알바충 + 노무현, 문재인 이름팔아서 완장질 하고 자기 이득이나 챙기는놈 + 저런 놈들에게 선동당해서 이용당하는지도 모르는 불쌍하고 한심한 친노, 친문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