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buck stops here
바로 이런 게 최고 권력자가 아닌 최종 권력자의 태도이다.
미국 트루먼 대통령의 테이블에 있는 글귀
내가 어떤 논쟁판에서
세월호 참사이후, 옷닭년이 아랫것들한테 책임을 물으며 호통질을 치던 그때!!
최고권력자의 태도에 대한 비판을 하면서 올린 그림이였다.
그런데 공교롭게도, 선거철이 다가오자,
눈물 질질짜면서, 모든 책임은 나에게 있다고 읍소하더구만,
그런데 그후 옷닭녀의 태도가 The buck stops here 이였나!!
선거철이 다가오자 바로 이런 쌩쑈를 했던 것이다.
그후 세월호 참사 학생의 어머니들은 이렇게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