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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편 아색들이 늘하는 래퍼토리 입니다. 박근혜 하야나 탄핵시켜야 하는데 인물이 보이지 않는 다 입니다
속에서 열불이 나더군요 변신들아 야권에 대선후보들이 얼마나 많은데 개솔이야!! 아 ~~ 색누리에 인물이 없다는 건지 아니면 여 야 다 없다는 건지 햇갈리게 말을 하더라구요
당연히 지난 대선후보에서 단순 비교를 한다면 문재인이 훨씬 낫죠.
지난 대선에서 박근혜와 문재인 후보가 똑같이 들고 나온게 "복지" 입니다.
당연히 박근혜는 증세 없는 복지라는 택도 없는 소리를 짓거렸지만
문제인은 그나마 실현 가능성이 있는 방안을 가져왔지요.
더욱이 단순 청렴도만 따져도 말이죠. 얼마나 깔게 없었으면
"의자가 비싼다." "처마 밑 50cm" 같은 걸로 까겠습니까?
선동이란 말이 나온 이유는
여당이든 야당이든 인물이 없다.
그런데 좌빨들보다는 정치 경제 안정적인 기득권을 뽑자
그놈이 그년이다.
어떡할래
경제활성화 시킬 넘이다 야당은 인물없다
뽑아논게 쥐시키 사끼꾼이고
뽑을 넘 없다? 종복몰이로
또 뽑아놓은 년이
사이비 종교인 약국 단골 독재자의 딸
이번에도 뽑을 넘 없다...
이넘이나 저넘이나
같다
물타기 시전 중
저급 기술로도 먹힘...충분히
결국 구관이 명관이다 어쩌구 저쩌구
이건 아닌데 싶은데 먹힘 아주 잘~~~
그러고 엄한넘이 대통령질 하고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