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IST 인턴 전담 책임연구원, 조국 해명 '모두 정면 반박'
조국 딸이 KIST 인턴에서 조국 딸이 꼴랑 3주인턴에서 3일만 인턴했다는 의혹에 대해
조국은 8일은 교수의 양해를 득한 후에 빠졌고, 나머지는 출입시 우르르 몰려들어가는 바람에 출입기록이 누락될 수도 있다고 증언했죠.
이에 대해 KIST의 해당 인턴 전담 책임연구원이 이를 모두 반박했습니다.
KIST는 보안등급이 높기 때문에, 정문 출입구 뿐만 아니라 해당 연구실에 들어갈 때도 출입증이 필요하기 때문에 출입기록이 남아있지 않을 가능성이 없다.
그리고 인턴 초기에 교수의 허락을 받고 8일간 인턴을 빠졋다는 소명에 대해서도 "사실과 다르다"며, 다른 봉사로 인턴을 1주일 빠진다고 했다면 아예 인턴을 하지 말라고 했을 것"이라고 반박했군요.
그냥 입만 열면 거짓말이 술~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