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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갱필이 이넘이 얼마나 용이주도하고 사악하고 스토커 같은 넘인지 여실히 보여주는 장면이 어제 토론회서 제기했던 꿀벌복장 노래한 사람의 돈수수의혹이었죠.
명캠프 개소식 이재명 페북 실황영상을 보면 제이림이라는 이름으로 전혀 지원받지않고 자발적 자원해 이재명 지지운동을 하는 사람이 있고 이 여성분이 선거헌정곡이 지지자들 사이에서 좀 유명해져 인정받아 명캠프에 초대받았는데.
그때 영상 중간 즘 꿀벌복장으로 어린 애들과 율동에 맞춰 노랠하는 장면이 나옵니다.
남갱필이가 얼마나 할게 없음 남의 가정사도 모자라 이젠 남의 페북 실황중계까지 찾아 네거티브할려고 모니터링하고 있었는지 잘 알수 있었던 하나의 단서죠.
중요한건 개소식 끝나고 지지자들끼리 회식자릴 가졌다고합니다.(공식 자봉으로 임명된 사람 및 캠프 내 직분이 있는 사람은 없었답니다)
그기서 고생했다고 지지자 두분이 이 제이림에게 각 10만원씩 20만원을 건냈다하는데 그게 이 제이림 자체 제작 영상에서 찍혔나봅니다. 그걸 본 프락치들이 남갱필이에게 찔렀겠죠. ㅋ
근데 마치 명캠프와 관련된 거대한 뇌물의혹이 있는거 마냥 쏘아붙인거죠.
이재명 본인도 모르는 상황을 말이죠. 돈뭉치? ㅋㅋㅋ 무슨 오만원권 4장이 뭉치라니?
글구 지지자끼리 오고간 돈거래인데 그게 뭔 명캠프와 뭔 상관이라구요. ㅎ
그래서 위 링크는 제이림이 돈을 건낸 지지자를 수소문해서 다되돌려줬다는 인증을 위해 본인 실명의 송금 내역서네요.
이 양반 통장 잔고를 보니 ㅠㅠ 송금후 8천원이네요. 이렇게 자신이 가난한 상황에서도 소신을 갖고 자원해서 도우려는 사람 까지 음해하다니. 참 역겨운 것들이 아닌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