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북정책 관련해서 하도 답답해서 한 마디합니다.
사람들이 무슨 삼대세습이 좋아서 북한체제가 마음에 들어서 조심스럽게 말을 하는게 아닙니다.
서로대립이 있는곳에 갈등을 조장하고 싸움을 일으키는것은 누구나 할수있습니다. 얼마나 쉽습니까 시비거는건
그러나 분열과 대립이 있는곳에 화합과 평화를 가져오는것은 아주 노력하는 정치인,사람 만이 할수있거든요
자한당진영식으로 대북관계를 하는것은 졸라 쉽습니다. 북한졸라나뻐!! 한마디만 하면 끝이니깐요.
김정일 욕하고 삼대세습 욕하고 이런걸 누가 못합니까???? 자유 민주주의 잖아요. 북한체재 욕 하는거 누가 못하냐고요.
그러나 이 한반도에 다시 대화 협력 서로 이익이 되는 교류 그리고 정전상태의 종식과
평화체제를 끌어올수 있는것은 정말 집요하게 때로는 오해와 박해를 받으면서 까지도
평화를 가져오겠다는 목적을 추구하는 사람만이 할수있습니다
지난 9년 정권이 하고있는 대북정책은 너무나 쉬운일이고요 할줄아는거라곤 뭐가 있습니까? 북한존나나뻐 이거말고 한게 뭐가있냐고요 ㅋㅋ 그래서 대북관계 발전이 있었습니까?
적어도 진보진영이 하고있는것은
너무나 어려운일 입니다. 문재인 대통령도 말하지 않았습니까.
"대북관계는 유리그릇 다루듯이 조심스럽게 다루라 "
적어도 대북관계나 한반도 정책에 관해서는 보수쪽의 정책은 아예없다
정책이랄것은 전혀 없고 국민적 갈등을 조장하고 증오의 감정을 선동하는 그런것만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