펜스 김여정 올때도 이미 회담에 대해서 사전에 물밑진행이 있었지요.
아쉽게 불발이 되었지만요..
이번에 김영철이 오는것도 어차피 미국과의 사전협의가 있었을 확률이 아주 큽니다.
이방카가 데리고오는 미국사절단내에도 북한 전문가도 포함되어있고요
한국정부에서 김영철 오지말라고 해도 이미 그들의 회담은 어느정도 구체화되어있을것입니다.
자한당넘들도 어차피 알고는 있지만 이걸 또 기회라고 청와대까지가서 저지랄합니다.
근데 민경욱은 갈수록 생김새가 저리되는지 조금 애처롭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