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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니깐 이단세포적인 인간아~~
비판이라는것은 니가 생각하는 방법이 있고 그에 반한 정부 정책이라서 그에 대해
다르고 아니다라고 비판하는것이 정상적인 형식이지 않을까?
너처럼 그냥 무조건 반대고 비판만 하니깐
머리에 든것도 없고 생각도 없다고 욕먹는거여
대학생이라면 좀 생각이라는거을 하고 나불거리자~~응?
홍콩을 도시국가라고 나불거릴때부터 니 지식과지능 수준은 알아봤지만ㅋㅋㅋㅋ
이건 대학생이란넘이 생각이란게 없냐? 한심한넘ㅋㅋㅋ
도둑질만 안하면 됩니다.
꼭 이런 소리 하면서 지네 주머니만 채우더란 말이지요
공익을 위해 내는 세금 공익을 위해 쓰면 바로 쓰는 겁니다
도둑놈들 도둑질하라고 내는 세금이 아닙니다.
뭐 매국노 핏줄들이 국가와 민족을 위한
공익을 위한 정치를 할거라는 발상이 애당초 글러먹었지요 나라 안팔아먹으면 다행
개인적으로 이런 정책은 잘못되었다고 봅니다.
중소기업 지원하면 정부에서 일년에 돈천만원 준다는 발상은..정말 잘못된겁니다.
위에 댓글중에 그돈이 국내로 도니 괜찮다?라고 말한분..그럼 쥐과 4대강한다고 쏟아부은 돈 국내로 도니 괜찮겠네요. 그리고 부실로 인해 매년 유지보수 전부 국내업체니 괜찮겠네요?
문정부 이후 가장 극심한 청년실업율 이해는 갑니다. 정부로서는 뭔가를 해야겠지요. 그렇다고 국민의세금으로
이런식으로 사용한다는건 이전정부와 다를바 없다는 거죠.
차라리 효과가 없으면 않하는게 좋고 부작용도 없습니다.
누군 중소기업 다니는데 돈한푼 못받는데 새로들어온 청년에겐 국각에서 천만원 준다면 형평성에 맞을까요?
너무 가시적인 눈앞의 성과를 위해 이런식의 국가재정을 낭비하는건 문제라 봅니다.
낙수 효과 한다고 건설사 호주머니에 들어간 돈은 기업들 현금 자금으로 묶여서 풀지 않고 있고
그나마 일부도 해외 건설 플레트 수주 핑계로 해외로 원화가 상당히 빠져 나간게 사실이고
당시 설계료를 받아 쳐먹었던 공무원피아랑 교수피아들 호주머니로 들어간 돈은 부동산에 투자되어 역시 시중에 현금이 풀리지 못하고 묶여 있죠.
현 정권의 청년 지원 사업은 100%는 아니더라도 그 상당 부분이 시중 내수에 풀리는 자금 입니다.
설사 개인의 일부 자금이 예적금으로 들어간다 해도 현 정부의 경제 정책으로 금융권에서 상당
자금이 중소기업 쪽으로 재투자가 되는 선순환이 이루어 지는 겁니다.
님께서는 경제전반에 대한 구조를 잘 이해를 못하시는것 같네요.
mb때도 경제활성화 차원에서 4대강이라는 명목을 갖다 붙인거죠.
그걸로 내수진작과 나름대로 예측은 관광부터 물류등..하지만 결과는 전혀 그러지 못했지요.
4대강으로 인해 님이 정말 잘모르시는게 그것때문에 엄청난 돈이 시중에 풀렸습니다.
공사하는데 사장혼자 합니까? 그걸로 인해 관련주식까지 폭등했고
중장비 수요도 폭등했고 거기에 일한 사람만 해도 수십만명 됩니다.
그사람들이 공짜로 일했습니까?
그런데 청년지원사업은 말그대로 지극히 일시적이고 일부만 혜택을 받고 오히려 공정성에
많은 문제도 있거니와 거기에 들어가는 국가세금은 문정부의 돈이 아니라 우리국민의 돈입니다...아무리 문정부를 지지해도 님같으면 자기돈으로 지원하겠습니까?
그리고 지원을 계속해서 할 수 도 없는 구조란건 바보가 아닌이상 다아는데 그거 지원 중단되면 중소기업에 입사가 늘거라고 생각합니까? 오히려 그 지원이 끝나면 다니던 청년들 사표내고 오히려 나올수 있습니다.
물론 정부에서 돈이 남아돈다면 할 수 있습니다.
저는 문정부 이후 가장 흔히 속된 말로 븅쉰짓이 바로 이 정책이라 봅니다.
얼마전 서울시장이 하루50억씩 돈풀어가며 미세먼지대책과 같은 맥락이라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