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대 총선은 카톡과 같은 SNS에서의 유언비어가 적은 후보가 당선된다고 봅니다.
단톡방에서 유언비어가 난무하는 후보는 이미지 추락으로 낙선하기에
아마 21대 총선에서는 실시간 선거사범이 발생하지 않을까 예측해 봅니다.

카톡,라인,밴드,인스타,트위터,페이스북,텔레그램등등
수 많은 sns에서 나오는 증거들이 후보의 당락을 결정 짓는 총선이 되리라 봅니다.

조국을 둘러싼 기레기발 가짜뉴스 선별을 배운 시민들과 후보들이 자신을 변호하는 팩트체크는
당연 할테고 그 팩트체크 하는 과정에서 고소고발이 난무해질테니
경찰도 검찰도 선거관리공단도 모두 바빠지는 총선이 되리라 봅니다.

절대로 그렇게 되지 않음.... 전통적인 강자들이 될 확률이 높아요... 지금의 20-30대는 sns를 하니 유언비어에 따라 표가 갈릴테지만 40대 이상은  sns 하는 사람이 적어서 tv뉴스 인터넷 1인미디어 뉴스 영향을 많이 받을겁니다... 박빙층의 경우엔 sns  유언비어로 승부가 갈릴테지만 그렇지 않은 경우 대부분은 기존의 정당인기도나 후보자인기로 갈겁니다...
더민주당이 이번 국회의원표를 이전 정권의 심판으로 이어가야 될겁니다.. 지금까지 개혁하려 노력했지만 자한당의 방해로 하지 못했다는걸 어필해야죠...그리고 이번에 힘을 실어주면 무조건 개혁하겠다는 어필을 해야죠...

엄청난 물갈이가 예상 됨
거기에 못따라가는 당은 문닫아야 함
그래서 자한당 수구파에 의해 임명된 황교안도 보따리 싸야함
김무성이가 황교안 만들어줬다고 거들먹거리는 모습 국민은 다 알고 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