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카르텔에요.  지들끼리 회동도 하쟎아요.  석렬이 언론사주만나는거  다 아시쟎아요. 나베딸  넘어가는거 보세요.

참 적폐의 벽이란게  이렇게 견고하군요

늘 개혁에는 반작용이 존재합니다.
오히려 수십년을 유지한 적폐가 개혁 한방에 사라지는게 말이 안되죠.
한 정권에서 여러개의 적폐를 한번에 없앤다는 건 불가능합니다.
저 개인적으론 공수처를 여기까지 끌고 온 것만으로도 이 정권은 성공이라고 생각합니다.
솔직히 503 똥 치우다 끝날 줄 알았거든요.

코로나때문에 개혁이 늦춰진건 안타깝지만,
지난 대선 후보 중 다른 누군가 나왔더라면 이라고 가정하면
아찔하기 까지 합니다.

다음 대통령은 이 개혁을 이어 받을 사람이 되어야 할 겁니다.

공감합니다
예전 전두환 노태우만 사라지면 그냥 민주화가 될거라고
순전이 믿었던 시절이 있었어니
중단없는 개혁만이 답인것 같읍니다

조국이 1위같은데요?ㅋ

조국이 살아있는 권력?  그럴지도. 와이프가 억울하게 감옥살이 하는등  실제힘은 없지만 많은 국민들이 지지해주니 그럴지도.  그래서 조국말한마디에  토왜적폐들  그리 벌벌떠나?

개검에게 그리 털렸는데 1위란 말이 나오나?
무식한게 무지를 자랑이라고 신념처럼 달고
살지 맙시다. 염치가 있어야지!

미친 베충이

국립정신건강센터
02-2204-0114 서울 광진구 용마산로 127
평일 09:00 - 17:30
토요일 일요일 공휴일 휴무
http://www.ncmh.go.kr/ncmh/main.do

내일이라도 꼭 가봐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