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보기에는 이분이 식민지 사관을 가졌다는게 믿어지지 않더군요.
1. 조선 민족이 게으르다 그러나 원래부터 게으른게 아닌 수탈 때문에 그리 되었다.
아 다르고 어 다르다지만 이게 단순히 게으르다로 들리나요? 다들 다시 한번 동영상 보기를 권합니다.
2. 연해주의 수탈을 안 받는 사람들은 아주 부지런하고 잘 살더라. 나쁜 소리 아닌데요.
3. 마지막에 미국이 가라 앉고 한국이 일어설거라고 믿는 오히려 너무 국수적인 믿음이 있는 사람이 아닌가 하는 느낌이 들더군요.
이 사람 관훈 클럽 총무를 한 사람인데 이 사람이 식민사관을 가지고 있다거나 친일 매국노라는 주장을 한다면 우리 나라는 망해도 백번은 더 망했을 겁니다. 동영상들 다시 보시기 바랍니다. 이분 덕에 그 동영상 보는 사람들이 참으로 많은 듯 하니 청문회에서 제대로 질문 하여 확실히 친일이나 식민지 사관 문제가 해결되면 좋겠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