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표만 제대로되면 적화되도 그게 민주주의니까 괜찮다? 말입니까 방구입니까

라고 이야기 하죠.

이 말은 6.25가 일어나서 적화에 격렬하게 저항했던 현실과는 다르다는 이야기 입니다.

지금 님이 예를 드신 상황은 투표를 통해서 대다수의 사람이 적화에 대해 찬성한다면 이라는 전제인거죠.

그런 경우에는 찬성한 사람이 대다수 임으로 그건 민주주의다 라는건 참이라는 소리를 여태까지 안돼그

라믄 님이 주장하고 계신거였죠. 현실과는 다른 예를 들어놓고 현실의 6,25 참전용사분들을 이야기 하시

면서 분개하시는게 웃기다고 생각하지 않으십니까? 현실은 적화에 대해 투표를 한다면 대다수가 반대

했겠죠. 폭탄을 들고 탱크에 뛰어들만큼 적화에 대한 뿌리깊은 증오가 있었을 테니까요.

현실과 동떨어진 잘못된 예를 드시곤 왜 현실과 대입하십니까? 난독도 정신과에서 열심히 치료하면

고칠수 있다고 합니다. 매우 힘들겠지만 힘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