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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19나 1948나 임시정부나 정부나 되게 민감하게 군다니까요. 그냥 1차 건국절. 2차 건국절 이러면 간단할텐데. 둘 다 굉장히 의미 있는 날이고 말이죠. 왜 높고 낮음을 정해야하는지. 정치인들이 이거 가지고 몇 년이나 싸우는지 ㅋㅋㅋ 예송논쟁은 한국에서도 계속된답니다.
아니 임시정부인데 왜 정식정부 건국일까지 퉁 치는건가요? 이건 국민투표로 정식으로 정부 구성했으니 따로 기념하는게 맞죠. ㅋㅋㅋ 국민의사가 전혀 들어가지 않고 구성한 정부와 국민투표 해서 정식으로 정부 구성한건 전부 하나로 퉁 칠게 아니라 구분하고 기념하는게 맞습니다. 우리나라 민주주의 공화국이에요. 국민투표가 핵심이라구요. 그래서 선거 방식에 따라 공화국도 나누고 있잖아요 님 머리 위에 장식이나 챙기시길
하하하 세상에나 어이없어서 당신 댓글을 한 번 더 읽어봤더니 골 때리네요. ㅋㅋㅋ
1919건국 1948정식정부수립 ㅋㅋㅋ 이게 뭐에요? 국립국어원 검색했습니다. 수립 : 국가나 정부, 제도, 계획 따위를 이룩하여 세움. / 건국 : 나라가 세워짐. 또는 나라를 세움. 이거 다른거에요? 국립국어원에서 검색해봤습니다. 참고로 나라를 검색하면 국가라고 나옵니다. 둘 다 똑같은 말이에요. 당신은 정말 ㅋㅋㅋ 국어 좀 공부하세요. 최소한 주장하려면 사전 검색이라도 하시길 ㅋㅋㅋ
같이 가르치며 놀아주는 보람이 없네요...에효...
심화문제에서 님은 절대 답을 못찾겠네요
(참고로 정답은 3번)
-문제해설 : '수립'이나 '건국' 문맥상 같은 의미로 사용될 수있으나 '수립'은 정부 국가 기구 계획 따위를 이룩하여 세운다는 의미로 사용할수 있으나, '건국'은 나라나 국가가 세워짐을 의미하므로 정부를 건국하였다고 사용될 수는 없습니다.
건국절 논란이 표면적으로 드러난 것 자체가 이명박 집권 후임.
이명박 정권 만들려고 뉴라이트가 활동을 시작한게 노통때고.
그 뉴라이트들은 친일파 또는 친일파 후손들이 주축임.
결론??
친일파와 친일파 후손들이 과거 세탁하려고 만든게 건국절임.
'건국절=친일파' 라는 국민 여론을 만드는게 중요함.
다시는 건국절이란 단어 못꺼내게...
이보세요~!!!
혹시 '육하원칙' 이란 단어가 있다는거 아세요?
거기서 가장 먼저 등장하는게 뭔지는 아세요??
'누가 (Who)' 가 가장 먼저에요.
그런데 '누가 주장했는지는 중요한게 아니다' 라고 주장하는건
'나는 그들과 동류입니다' 라고 얘기하는거예요.
이건 '의심' 이 아닌, '확신' 이죠.
바보도 아니고...
넵 당연히 그렇게 다들 알고 있는데. 발제자님의 주장을 제가 바꼬아 물어본검니다.
물론 이견은 있을 수 있으나 문민정부수립이라는 용어는 그 당시에 많이 사용되었습니다.
님의 설명이 맞으나 그때는 여야의 평화적(투표를통한) 정권 교체가 된 시점이라 이것을 강조하고자 문민정부수립이라는 표현을 사용하기도 했죠
ㅋㅋㅋ 뭘 어떻게 비꼬면 저렇게 되나? 당신 주장이 뭡니까? 한 번 밝혀 주세요. 전 당신이 말하고자 하는걸 모르겠다구요. ㅋㅋㅋ 임시정부는 국가건국이라하면되고 1948은 정부수립이라 하면 되는건가요? ㅋㅋㅋ 뭐가 다른지 모르겠지만 명분론을 사랑하는 님이시니 분명 차이가 있겠죠 ㅋㅋ 하하하 궁금해서 그러는데 둘 중 뭐가 더 높아요? 그렇게 구분하는걸 보니 명분론 처럼 차이가 있어야 할텐데? ㅋㅋㅋ 이제보니 국어학자셨나?
" 과연 중국을 숭상할 법한 이들이네요. ㅋㅋㅋ"
와우~!!!!!!!!!!!!!!!!!!!!!!!!!!!!!!!!!!!!!
3인칭 화법!!!!!!!!!!!!!!!!!!!!!!!!!!!!!!!!!!!
드디어 본인의 정체성을 드러냈군요.
한국인이라면 이념을 달리 해도 이런 문장은 만들어낼수가 없죠.
산케이신문 한국 지사에서 근무하시나요?
아님 어떤 언론인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