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00만원대 버는데요 올해는 연봉 1억 안될듯 하네요
직원 두명 더 고용해서 나가는 월급도 늘었지만
새벽에 운동 삼아 중장비가 못들어가는 공장 제가 처리하고 아침 회의하고
장부확인하고 일 끝납니다~
집에와서 한잠 때리다가 일어 났네요
참고로 이번에 직원 두명 뽑은건 신의 한수 인듯~
재활용 업체가 다들 힘든데 그동안 쌓아둔 유보금과
어려운 상황에서 뽑으니 정부지원도 늘거 같고 ㅋㅋ
제가 가져가거는 유보금으로 많이 쌓아두지만요
회사 잘 운영되고 있네요
세금도 올해는 많이 안낼듯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