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속된 의원들이 갑질의 정수를 보여주는데 을을 위한다고 말하니 이런 모순이....? 내가 하는 갑질은 아름다운 로멘스고 다른 이들의 갑질은 내 선거를 위한 고발할 불륜사건인가요? ㅉㅉㅉㅉㅉㅉ 이런거 하려면 자기들도 갑질은 안하면서 해야 되는 겁니다.
야당이 여당 비판하려면은 자기들은 문제가 없는 상태에서 비판해야 국민들도 야당을 인정하는 거지 다들 똥내 풀풀 풍기면서 여당한테만 이 똥덩어리들아 말하면 보는 국민들은 어이가 없어 비웃음만 남발하지요. 여당 야당 비슷한 도덕적 상태라면 야당을 굳이 뽑을 필요가 없지요.
더구나 요새 뉴스 보면은 야당이 더 심각한 문제가 있는게 여당은 그래도 문제 생기면 징계라도 하는데 야당은 자기편이면 감싸 안고 비호하는 기이한 모성애를 보여준다는 것..... 이건 단순한 개인의 도덕적 일탈을 넘어 그 집단의 도덕적 해이를 보여주는 것입니다.
운동권 애들의 얇팍한 도덕성이 이 당안에 이식이 된 듯이 보입니다. 정말 암을 오려 내듯이 운동권의 그릇된 정신과 문화가 야당에서 도려 내 져야 국민의 사랑을 받는 야당으로 다시 태어날수 있을 듯이 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