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계보니 셀프양념 쇼타임이 훌쩍 지났었군

개 돼지들이 무슨 미래를 따질까요

 당장 배부르고 등 따시면 그게 최고죠

뼈속까지 조선족놈

503이 그렇게 가르치더나 ?

대학생 반박학생
그럼 근본적인 해결책을 말해보시게나

무리한 질문으로 괴롭히지 마십시오 입나옵니다.

근본적인 해결을 하라고 정부가 있는거죠

포퓰리즘이나 펼치라고 있는게 아니구여

제가 근본적해결을 할수있으면 정부가 왜있겠음?

지난9년간 포퓰리즘 안했는데 왜 그모양인지.

그러니깐 이단세포적인 인간아~~
비판이라는것은 니가 생각하는 방법이 있고 그에 반한 정부 정책이라서 그에 대해
다르고 아니다라고 비판하는것이 정상적인 형식이지 않을까?
너처럼 그냥 무조건 반대고 비판만 하니깐
머리에 든것도 없고 생각도 없다고 욕먹는거여
대학생이라면 좀 생각이라는거을 하고 나불거리자~~응?
홍콩을 도시국가라고 나불거릴때부터 니 지식과지능 수준은 알아봤지만ㅋㅋㅋㅋ
이건 대학생이란넘이 생각이란게 없냐? 한심한넘ㅋㅋㅋ

빙신인가.

추경한게 외국으로 없어지냐

적자예산도 아니고 후대에 빚이 왜 생기냐 ㅋㅋㅋ

일자리 늘린답시고 세금 퍼붓는 것도 퍼붓는거지만
그래도 ,~~

그 뻘짓은  국민들한테 쓰이는거니까  봐줄만한데 ,,~~~

이제

단계 단계로  그 누구한테  퍼줄 생각을 하는거 같은데 , 그  뻘짓은 대체 우째야 할까요,    ㅠ

도둑질만 안하면 됩니다.
꼭 이런 소리 하면서 지네 주머니만 채우더란 말이지요
공익을 위해 내는 세금 공익을 위해 쓰면 바로 쓰는 겁니다
도둑놈들 도둑질하라고 내는 세금이 아닙니다.
뭐 매국노 핏줄들이 국가와 민족을 위한
공익을 위한 정치를 할거라는 발상이 애당초 글러먹었지요 나라 안팔아먹으면 다행

엉...걱정마쇼...
만약 퍼주면 그 100배1000배로 다 우리에게 올 것이니...
을메나 남는 장사여...

그럼 명박이가 4대강에 쓴 돈도 봐줄만 한가요?
다 국내로 돈 돈인데..
남이 하면 젓같은 거고 내가하면 합당한가요?

아무리 지지한들.. 국민의 세금으로 지돈 쓰듯이 하면 안되지요.

그 돈이 국내는 맞는데요...
전부 명박이 뒷주머니라서 문제겠지요?...
물론 그런 뜻으로 쓰신 것이지만 확인 해 봤습니다...ㅎ

베네수엘라와 그리스가 망한이유를 다시 설명하고싶진않다.. 반박아.

저거 안하면 반박님아...
그대는 우찌 취직하려고...
아직 대학생이라며요?
지금 몇학년이지요?
아니면 아예 가망이 없어서 남들 취업될까봐 샘나서 그러시나요?

노무현 정권이후에 내가 깨달은 하나는

돈 아껴 부채 정리하고 나라 곶간 채우면, MB같은 작자가 빼먹거나, 재벌 일가가 빼먹는다는 것. 거기에 그런 큰 도둑들 후장빨며 부스러기 줍고 있는 누군가을 사방팔방에서 보게 되더라. 심지어 이런 게시판에서도 보게되더라.

하여튼,
이미 지난 정부에서 계획보다 많이 걷힌 세금이 꽤 되는 바...
너무 부채 상황하는데 열내는 것보다 잘 쓰는게 훨 좋다는 결론.

공공분야 일자리 늘리기 정책은 정도의 차이지 대부분 정당에서 대선 공약으로 내놓은 걸로  알며.
실제 몇몇 분야에서 인원부족이 심각한게 현실.

"사람이 먼저다"라는 주제에 잘 부합하는 선택이자, 청년 일자리 해결을 위해 정부가 할 수 있는 한 최소한은 하겠다는 것이고, 공공분야 서비스 질을 높이는 일이자..

그 무엇보다도 자칭 보수 세력이 선거 코앞에 매우 싫어할 정책인 바.. 매우 큰 박수을 보낸다는 결론이다.

어차피 네넘 혜택 없다고 막 지르고 보는겨??



반박아 언능 군대나 가즈아~~

ㅎㅎㅎ
군대 다녀왔다자나요...^^
다녀와서 복학...ㅋ

구라 아니던가요?

에이...
아무리 그래도 믿어는 주어야지요...^^
뭐 담배사가라는 분도 있는데...
전 담배 다 빼앗겼거든요...
그런데 논산에서 안 뺏긴 분도 계시다 하니...
일단 3사관학교는 다 빼앗았습니다...ㅎ

근본적인 해결 이전에 급하니 처방전 먼저 하겠다는 말이잖아요

아 그리고 근본적인 해결이라...말이 쉽지 솔직히 이게 가능하다고 보는 사람도 없을 겁니다

개인적으로 우리나라는 문재인같은 지도자가 한 15년은 해야 그나마 해결책이 보일 거라 생각하고
MB때 날린 세금이 얼마나 아까운지....

개인적으로 이런 정책은 잘못되었다고 봅니다.
중소기업 지원하면 정부에서 일년에 돈천만원 준다는 발상은..정말 잘못된겁니다.
위에 댓글중에 그돈이 국내로 도니 괜찮다?라고 말한분..그럼 쥐과 4대강한다고 쏟아부은 돈 국내로 도니 괜찮겠네요. 그리고 부실로 인해 매년 유지보수 전부 국내업체니 괜찮겠네요?

문정부 이후 가장 극심한 청년실업율 이해는 갑니다. 정부로서는 뭔가를 해야겠지요. 그렇다고 국민의세금으로
이런식으로 사용한다는건 이전정부와 다를바 없다는 거죠.
차라리 효과가 없으면 않하는게 좋고 부작용도 없습니다.
누군 중소기업 다니는데 돈한푼 못받는데 새로들어온 청년에겐 국각에서 천만원 준다면 형평성에 맞을까요?
너무 가시적인 눈앞의 성과를 위해 이런식의 국가재정을 낭비하는건 문제라 봅니다.

쥐의 4대강에 쏟아부은 돈 국내로 돌지 않았죠.

낙수 효과 한다고 건설사 호주머니에 들어간 돈은 기업들 현금 자금으로 묶여서 풀지 않고 있고
그나마 일부도 해외 건설 플레트 수주 핑계로 해외로 원화가 상당히 빠져 나간게 사실이고
당시 설계료를 받아 쳐먹었던 공무원피아랑 교수피아들 호주머니로 들어간 돈은 부동산에 투자되어 역시 시중에 현금이 풀리지 못하고 묶여 있죠.

현 정권의 청년 지원 사업은 100%는 아니더라도 그 상당 부분이 시중 내수에 풀리는 자금 입니다.
설사 개인의 일부 자금이 예적금으로 들어간다 해도 현 정부의 경제 정책으로 금융권에서 상당
자금이 중소기업 쪽으로 재투자가 되는 선순환이 이루어 지는 겁니다. 

말이 청년 지원 사업이지 내수를 위한 사업 이기도 하니 손가락을 보지 말고 숲을 보세요.

님께서는 경제전반에 대한 구조를 잘 이해를 못하시는것 같네요.
mb때도 경제활성화 차원에서 4대강이라는 명목을 갖다 붙인거죠.
그걸로 내수진작과 나름대로 예측은 관광부터 물류등..하지만 결과는 전혀 그러지 못했지요.
4대강으로 인해 님이 정말 잘모르시는게 그것때문에 엄청난 돈이 시중에 풀렸습니다.
공사하는데 사장혼자 합니까? 그걸로 인해 관련주식까지 폭등했고
중장비 수요도 폭등했고 거기에 일한 사람만 해도 수십만명 됩니다.
그사람들이 공짜로 일했습니까?

그런데 청년지원사업은 말그대로 지극히 일시적이고 일부만 혜택을 받고 오히려 공정성에
많은 문제도 있거니와 거기에 들어가는 국가세금은 문정부의 돈이 아니라 우리국민의 돈입니다...아무리 문정부를 지지해도 님같으면 자기돈으로 지원하겠습니까?

그리고 지원을 계속해서 할 수 도 없는 구조란건 바보가 아닌이상 다아는데 그거 지원 중단되면 중소기업에 입사가 늘거라고 생각합니까? 오히려 그 지원이 끝나면 다니던 청년들 사표내고 오히려 나올수 있습니다.
물론 정부에서 돈이 남아돈다면 할 수 있습니다.
저는 문정부 이후 가장 흔히 속된 말로 븅쉰짓이 바로 이 정책이라 봅니다.
얼마전 서울시장이 하루50억씩 돈풀어가며 미세먼지대책과 같은 맥락이라 봅니다.

경제전반에 대한 구조를 이해하신다는 분의 글치고는.... 에휴..
최소한 팩트를 전제한 글 부탁드립니다.

사대강사업 관련주식이 폭등하고 중장비 수요도 폭등했다지만
님이 쓰셨다시피 경기부양, 내수진작 효과는 미미했습니다.
도대체 시중으로 풀린 엄청난 돈은 어디로 갔습니까?
사대강사업으로 벌어들인 돈은 시중에 풀리지 않았습니다.

거기에 일한 사람만 해도 수십만명 된다구요?
2만 농민 내쫓은 ‘4대강’…일자리 고작 1만개
http://www.hani.co.kr/arti/society/society_general/421239.html

사업 수혜의 대부분은 대기업에 집중되었습니다
경제계에서 낙수효과는 긍정적인 평가보다 실패한 이론이라는 평가가 훨씬 많습니다

MB는 경제활성화 차원에서 4대강이라는 명목을 갖다 붙인 게 아니라
'경제활성화'라는 명목으로 대국민 사기를 친 겁니다.

경기부양효과를 보려면 시중으로 직접 자금이 유입되어야 합니다

로적님의 글에 대한 반박논리가 '바보가 아닌이상 다 아는 븅쉰 짓'입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