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 전 시장이 합류하면서 국민의힘의 서울시장 주자는 두 자릿수로 늘었다.
박춘희 전 송파구청장을 시작으로 이혜훈 김선동 이종구 오신환 전 의원, 조은희 서초구청장, 김근식 경남대 교수, 김정기 전 상하이 총영사에 이어 최근 나경원 전 의원이 출사표를 냈다.
국민의힘은 18일부터 경선후보 등록절차에 들어간다. 국민의힘의 후보 경선과는 별개로, 국민의당 안철수 대표와의 후보단일화 논의도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
https://news.v.daum.net/v/20210117154738050
오 전 시장이 합류하면서 국민의힘의 서울시장 주자는 두 자릿수로 늘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무슨 개판도 아니고 개나소나 출마하나? 10여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