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 울나라를 북한 만들고 싶어서 안달난 미친 종자들이군..
강남이면 거의 당선 보장인데..
일평생 수령님 찬양하며 꿀빨던 쉐키를 말년에 좀 꼬여 탈북했다고 권력의 핵심을 주려는 토왜 매국노 빨갱이당..
대한민국 국회를 김씨 일가 손아귀에 바치겠다는 것이지..
북한에 남아 있는 인맥이 넘치는 고위층 탈북자들은 권력을 주는 게 아니라 항상 주시해야 할 대상인데..고급정보를 많이 얻을 수 있는 대상이지만 반대로 언제든 변심할 수 있지..북한을 아무리 욕해도 언제든 첩자질을 할 수가 있다..인맥을 이용해 언제든 회유가 가능하기 때문이다..
나는 민족주의자로 언제든 북한을 품어야 한다고 생각하지만 그렇다고 권력을 줘선 안된다..품는 것과 칼자루를 주는 것과는 차원이 다른 문제고 잘못 권력을 주면 나라가 망조가 든다..이건 명백히 구분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