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뮤니티
스포츠
토론장


특정 회원에 대한 반말,욕설 글(운영원칙 2,3항) 3회 위반시 접근 차단 조치 됩니다.(원인제공과 관계없이 조치)
하오니, 절대 유념해 주시기 바랍니다.

선거법 위반 및 정치관계법 위반행위 신고는 아래 중앙선거관리 위원회에 신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중앙선거관리 위원회 http://www.nec.go.kr
HOME > 커뮤니티 > 정치 게시판
 
작성일 : 13-03-18 09:09
이거 어떻게 생각하세요?
 글쓴이 : 컴맹만세
조회 : 678  

 
 
 
이거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
 
경제성장의 비상구, 소득재분배
‘친빈곤 성장’에 관심 기울여야 할 때… 근로빈곤층에 소득 보장해주는 EITC 도입 불가능한가
[2004년07월28일] http://h21.hani.co.kr/section-021011000/2004/07/021011000200407280520002.html
우리나라는 과거에 평등한 분배를 통해 높은 경제성장을 이룬 대표적인 사례로 꼽혀왔다. 1960년대에 우리나라와 필리핀의 자본 축적 수준과 저축률 지표 등이 거의 똑같았는데도 한국이 더 빠른 경제성장을 이룬 건 분배가 평등했기 때문이라는 분석도 나와 있다. 물론 한국전쟁 이후의 ‘빈곤에 의한 평등’이란 측면이 강했지만, 그동안 한국은 분배가 경제성장을 촉진한다는 주장을 뒷받침하는 모델로 주목받았다.

참여정부의 안면몰수 못참겠다
첫 강경투쟁 나선 민주노총 이수호 위원장… “비정규직 문제 돕는 정규직의 순수한 희생을 아는가
[2004년11월24일] http://h21.hani.co.kr/section-021005000/2004/11/021005000200411240536160.html
노 정권은 신자유주의 경제정책으로 철저히 무장돼 있는 정권이다. DJ 때보다 더하다. 우리는 이를 잘 알고 있었다. 다만, 그 본질이 그동안 숨겨져 있다가 비정규직 문제에서 적나라하게 드러나고 있다.

[꼬리치는통계] 5.24배
http://www.hani.co.kr/section-021107000/2006/08/021107000200608170623013.html
도시근로자가구의 소득 격차가 6년 만에 최대 수준으로 벌어졌다. 통계청이 발표한 ‘2분기 가계수지 동향’을 보면, 도시근로자가구의 월평균 소득은 331만1천원으로 지난해 같은 분기보다 6.5% 늘었다. 2분기 기준으로 2002년의 9.6% 이후 가장 높은 증가율이다.

농촌도 양극화 심하다
농촌경제연구원 실태 조사 6년 사이 불평등 심화… 도시 유입인구 영향력 커[2007년09월20일]
http://www.hani.co.kr/section-021011000/2007/09/021011000200709200678039.html
농촌에서도 양극화가 진행되고 있다? 가난한 노인들만 사는 농촌에 무슨 양극화냐고 반문할지 모르지만, 올해 한국농촌경제연구원이 ‘농촌 사회 양극화’를 분석한 보고서를 보면 농촌 사회 내부의 응집력이 크게 떨어지고 있음을 극명하게 볼 수 있다.

참여정부 기간에 불평등 크게 악화
주원인은 저소득층 소득 감소…노무현 정권은 정말 좌파일까 [2007년11월15일]
http://www.hani.co.kr/section-021011000/2007/11/021011000200711150685036.html
노무현 정부는 과연 분배 지향의 좌파 정권이었을까? 참여정부 기간(2003∼2006년)에 각종 소득분배 지표가 크게 악화됐다는 실증 분석 결과가 나와 주목된다. 특히 외환위기 이후 2002년까지 소득분배 불평등이 개선되다가 참여정부가 출범한 2003년부터 또다시 분배 불평등이 크게 악화된 것으로 드러났다.

---------------------- 상기 한겨레신문 기사중에서 ----------------------------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가생이닷컴 운영원칙
알림:공격적인 댓글이나 욕설, 인종차별적인 글, 무분별한 특정국가 비난글등 절대 삼가 바랍니다.
기억의습작 13-03-18 10:03
   
참여정부전이면 김대중 정권인데 그때는 소득분배 불평등이 개선되고 있었군요
노무현 정부때 소득분배 지표가 악화된건 사실이구 그걸 더 악회시킨게 이명박 정권이네요
컴맹만세 13-03-18 10:20
   
"소득분배 불평등이 개선되고 있었군요"

기억을 습작하시니 이런 발상이 나오는겁니다.
     
기억의습작 13-03-18 10:39
   
특히 외환위기 이후 2002년까지 소득분배 불평등이 개선되다가 참여정부가 출범한 2003년부터 또다시 분배 불평등이 크게 악화된 것으로 드러났다

자기가 쓴글은 제대로 정독하시고 나서 댓글달아주세요
자료만 퍼오면 뭐합니까? 제대로 읽어보시고 토론해주세요 ㅋㅋㅋㅋ
          
컴맹만세 13-03-18 10:50
   
저건 제 생각이 아닙니다.
그냥 당시의 한걸레 기사라도 참고하시라고.
전두환 때나 노태우 때 지니계수라도 좀 검색해서 읽어보세요.
               
기억의습작 13-03-18 11:00
   
아니 그러니까 김대중 정부때 소득 분배 불평등이 개선되었던건 사실인데
기억을 습작하느니 왜 이런 댓글을 다는겁니까?
 
 
Total 218,603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공지 게시물 제목에 성적,욕설등 기재하지 마세요. (13) 가생이 08-20 261361
공지 정게 운영원칙 Ver.2018.03.27 (1) 객님 12-03 837697
121602 대만이 마스크 대란이 없었던 이유... (4) 강탱구리 03-09 679
121601 쾌도난마' 박종진, 인천 서구을 출마.."文정권 심판·… (6) NIMI 03-09 679
121600 정의당의 존립이 위험한 선거 (10) 수정아빠 03-22 679
121599 이언주 후보 지지자에게 폭행당한 여대생 (3) 소음측정기 03-26 679
121598 정승연 '촌구석' 발언에 뿔난 인천 민심..비난 여… (8) 보미왔니 04-01 679
121597 통합당의 문제 (4) 떡국 04-04 679
121596 이제서야 재판받는 장제원 아들 (15) 보미왔니 04-09 679
121595 채널A 대표 해당 검사장 맞다고 시인한후 회의록 수정 요… (4) 이름귀찮아 04-11 679
121594 文대통령 국정 지지도, 60%대 임박..긍정 59% 부정 33% (10) 소음측정기 04-17 679
121593 그 정확하다는 여론조사.... (3) 진구와삼숙 04-18 679
121592 차기, 차차기 이후의 대권 후보자들 (18) 빅터리 04-19 679
121591 우리 언년이(이언주) 부산시장 보궐선거에 나오겠죠? (냉… (3) 빅터리 04-24 679
121590 역시나 문제는 민주당 선비질이 문제 (13) 다라지 07-26 679
121589 이용수 할머니 회견문 현장서 바뀌었다…"뒤늦게 알고 … (3) 호태천황 05-29 679
121588 국민의당, 윤미향 기자회견 혹평…"변명 일색 가증의 절… (9) 실제상황 05-29 679
121587 조만간에 전쟁 나겄구만.ㅋㅋㅋ (10) 막둥이 06-14 679
121586 보이콧 안 한다던 통합당..7월 국회 사실상 '장외투쟁… (13) 너를나를 07-11 679
121585 전광훈 구급차에 탑승..... (11) 강탱구리 08-17 679
121584 딸의 몰락이의 교활함...... (4) 강탱구리 08-18 679
121583 마이니치) [사설] 코로나 방역 방해, 공공의대 철회해야 (2) 너를나를 08-29 679
121582 군의관의 확인 사살 갓라이크 09-10 679
121581 문재인 부정평가 다시 50%. 추미애 찬스에 20대 등 돌려 (14) 철미니 09-14 679
121580 기레기들의 진영논리가 갈수록 가관... (3) 대팔이 09-23 679
121579 [여론조사] "박덕흠 이해충돌 맞다" 45.9% - "아니다" 37.7% (2) 개개미S2 09-24 679
121578 그래 잘한다!!! 화이팅 (10) 여유공간 10-12 679
 <  3881  3882  3883  3884  3885  3886  3887  3888  3889  389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