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익(방위)까지는 인정해주겠다만 공익조차도 안한놈들은 전부
잡아쳐넣거나 국회의원을 할 수 없다는 법이 있었으면 좋겠네요
이 사람은 누가봐도 공익조차 못할 사람이다 싶다면 어쩔수없고
분명 차별적이지만 안그러면 빡쳐서..
남자한정이지만 국민으로서 3대의무도 못하는 사람이 무슨 국회의원이랍니까..
그러니 군대가 아직도 여러 문제가 발생하는거 아니겠습니까
지들이 경험을 해보지 않았으니까. 모르는거죠.
중년이 되서 TV에 나오는 국회의원을 보며 아들한테
"저새끼 내후임이였는데"
라고 말하는 한국이 다가오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