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13-11-25 19:01
국정원 여직원 "경찰 조사에서 허위 진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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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 6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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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공판에서는 김씨가 작년 12월 11~13일 서울 역삼동 오피스텔 안에서 민주당 관계자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 등과 대치하던 중 자신의 사이버 활동 흔적을 적극적으로 삭제한 사실이 공개됐다.김씨는 작년 12월 13일 업무용 노트북을 경찰에 임의 제출하기 전 아이디와 닉네임 등이 적힌 텍스트 파일과 인터넷 접속 기록을 지운 뒤 '디스크 조각 모음'을 실행했다고 시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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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 빠릿하게 움직였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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