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정도면 거의 예전 통합빨갱이당 김선동 국회 최루탄 투척에 버금가는 사건인데 왜들 그리 조용들 하심?
예전에 김선동이 보고 이짓거리 했다고 빨갱이 새끼라고 낙인 찍은적이 있고 여의도에서 세월호 유가족 대리기사 폭행에 비견되는 사건 아님?
우리 행불상수님께서 당대표 시절엔 친히 북괴새끼들이 포격한 연평도 친히 방문하셔 보온통을 포탄피로 만드는 연금술을 시전하며 씹박이 가카 국정 지지도와 닭그네 여사 당선에 이끌어내셨던 일등공신이었는데 이제는 일개 지방변두리 시의원한테 계란으로 폭행을 당해도 아무 소리들을 안하시니 얼마나 서운하실까
나라에 헌신하겠다고 스스로 행방불명의 어려운 길을 택해 범죄자들을 소탕하는 정의의 칼이 되셨던 분이 수모를 받으셨습니다
베충이 여러분 행불상수즘 도와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