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옥같은 문준용의혹 관련 국민의당 워딩들. 이러고도 실실쪼개면서 사과 한마디하고 뭐 특검?
사람 구실하긴 그른 놈들 대규모 재보선이 정답일듯.
"황제 취업"
"금수저 특혜왕자"
"제2의 정유라, 문유라"
"문준용은 홍길동"
"실력은 결코 백을 이길 수 없다"
"문재인 후보 사퇴하고 검찰 자수하라"3월 22일
"문재인 아들 특혜채용 의혹 지우기에 나선 선관위, 선관위가 문 후보 사이버대응팀인가?" (장정숙 원내대변인)
3월 28일
"공교롭게도 행운의 연속이었던 문재인 전 대표 아들의 취업, 로또보다 더하다" (황인직 부대변인)
3월 30일
"문재인 전 대표는 언제까지 아들의 취업특혜를 은폐하기만 할 것인가? 작년 정유라의 입학부정에 이어 지금 문준용의 취업특혜가 정국을 달구고 있다는 사실을 언제까지 외면할 것인가? 거짓말은 결국 드러난다는 사실을 문재인 전 대표는 명심하길 바란다." (김형구 부대변인)
4월 3일
"제2의 정유라가 이제는 문유라가 되었다. 정유라 사건 때도 정유라가 문제가 된 것이 아니라 최순실의 국정농단이 문제가 되었듯이 문준용의 문제도 문준용의 문제가 아니라 민정수석의 직권남용의 문제로 갈 수 있다." (주승용 원내대표)
4월 5일
"문재인 후보의 대변인인 진성준 전 의원이 오늘 문준용씨 취업비리 의혹에 대해 '귀걸이 이력서, 요즘 젊은 친구들 다 그래'라고 발언했다. 문재인 캠프는 취업 따윈 신경 쓰지 않고 평생 특권만을 누린 사람들만 모인 금수저 캠프인가. 얼마나 현실을 모르면 어떻게 이렇게 현실과 동떨어진 말을 할 수 있는가." (고연호 대변인)
4월 7일
"우병우 아들은 코너링이 좋아서 뽑았고, 문재인 아들은 이어링이 예뻐서 뽑았는가" (고연호 대변인)
4월 10일
"최순실 엄마가 아니라 미안하고, 문재인 아빠가 아니라 미안하다" (장진영 대변인)
4월 11일
"문재인 후보, '국가를 위한 마음'이 아니라 '아들을 위한 마음'으로 꽉 차있었나" (김종구 대변인)
4월 12일
"적폐청산을 강조하는 대통령 후보가 정작 본인의 아들 특혜의혹에 대해서는 제대로 답변을 못 하고 계속해서 '고장 난 라디오'같은 궁색한 변명만 하고 있다. 다시 한 번 속 시원한 해명에 나설 것을 강력하게 촉구한다." (주승용 원내대표)
4월 15일
"수십만 취준생들의 희망을 일순간에 앗아가 버린 문유라 특혜 채용사건에 대해 국민들은 진상규명을 간절히 원하고 있다." (손금주 수석대변인)
"문유라 게임하다 특혜채용 되었다?" (김유정 대변인)
4월 24일
"빽이 실력을 이기는 사회, 이것이 문재인 후보의 나라다운 나라인가" (장진영 대변인)
4월 25일
"문재인 후보의 아들 문준용씨가 아버지의 선거운동에 나서지 못하고 남의 아들이 대신하고 있는 지금 홍길동과 이심전심(以心傳心)일 것이다. 문재인 후보는 왜 신(新)홍길동전을 쓰려고 하는가." (김재두 대변인)
4월 26일
"문준용씨는 더 이상 아버지의 뒤에 숨지 말고, 당당히 나와 진실을 밝히고 '특혜왕자'의 오명을 벗길 바란다. 이 엄중한 대선정국에 한 사람이라도 더 손을 보태야 하지 않겠는가." (손금주 대변인)
4월 27일
"문유라의 부친 문재인 후보는 대통령 후보직에서 사퇴하라" (장진영 대변인)
5월 1일
"문 후보는 대한민국 청년들에게 '실력은 결코 백을 이길 수 없다'는 '문재인표 교훈'을 유감없이 보여주었다." (장진영 대변인)
5월 5일
(문준용씨 취업 특혜 의혹 관련 증언이 터져 나온 이후) "문 후보의 아들 준용씨의 고용정보원 위장취업 사건은 이제 더 이상 숨길 수 없는 실체적 진실이 되고 말았다."
"문재인 후보는 지난 10년간 거짓해명으로 국민을 속인 것에 대해 대국민사과에 나서야 한다. 그리고 일말의 양심이 있다면 즉각 후보직을 사퇴하고 아들과 함께 직접 검찰에 자수해야 할 것이다."(고연호 대변인)
5월 5일
(문재인 후보 아들 취업 특혜 의혹 관련 기자회견에서 증언자에 대해 언급하며) "이분의 증언에 대해서 저희는 100% 확신할 수 있다고 생각한다."
"이 증언을 통해서 문준용과 관련된 취업특혜 부정 취업에 대해서는 사실로 드러났다라고 저희는 단정할 수 있다." (김성호 수석부단장)
5월 5일
"문준용 의혹, 숨는 자가 바로 범인이다" (장진영 대변인)
5월 5일
"금수저 특혜왕자 문준용은 흙수저 구직청년의 아픔을 아는가"
"문 후보는 이제 그만 거짓해명의 장막을 걷고 나와야 한다. 무엇보다 아들 준용씨와 함께 수십만 취준생들에게 먼저 용서를 구하는 것이 도리이다." (김유정 대변인)
5월 6일
"그런데 문준용은? 나와라 문준용!" (김유정 대변인)
"문준용은 문재인의 주홍글씨가 되고 싶은가" (고연호 대변인)
5월 6일
"아무리 정교하게 거짓말도 계속 하다보면 말이 꼬이게 된다. 문준용씨 아버지와 친구가 서로 다른 말을 하고 있는 것이다. 도대체 진실은 무엇인가? 모든 진실은 문준용씨가 직접 나와서 밝혀야 한다." (고연호 대변인)
(문준용씨 동기들이 취업특혜 의혹에 대해 반박하자) "문준용 친구들의 왜곡된 우정이 안타깝다" "수년간 동고동락했던 대학친구 준용씨를 보호해주고 싶은 마음은 충분히 이해한다. 하지만 불의에 동조하는 우정은 결코 아름답지 않다. 준용씨 친구들이 취업비리 의혹이 사실로 밝혀지고 난 뒤에도 지금과 같은 주장을 할 수 있을지 궁금하다." (김철근 대변인)
"문재인 후보와 최순실의 '잘못된 자식사랑'이 나라를 망친다" (고연호 대변인)
"프리허그가 필요한 이들은 문준용 취업비리로 가슴에 피멍이든 취업준비생들이다" (장진영 대변인)
5월 7일
"정녕 문준용은 도술을 부리는 홍길동인가? 돈을 물 쓰듯 썼다는 문준용, 검소했다는 문준용, 노동부로 파견된 문준용, 파견기간에 고용정보원에서 근무한 문준용, 고용정보원을 아빠 친구 회사쯤으로 여기고 근무도 하지 않으면서 월급 받은 문준용, 어떤 것이 진짜 문준용인가." (장진영 대변인)
(민주당의 준용씨 파슨스 동료 고발에 대한 국민의당 반박 기자회견에서) "제가 첨부하면 이 내용을 보면 본인이 이것이 무슨 선거 국면에서 자신이 예를 들어 정치적 폭로, 이런 생각을 전혀 갖고 있지 않다." (김석호 수석부단장)
"우리는 검찰 고발을 너무나 환영한다. 이 사건이 검찰에 넘어가면, 당연히 문준용씨가 나올 것이다. 그렇다면 그 진실은 백일하에 드러날 것이다." (김인원 부단장)
5월 7일
"민주당, 홍길동 나오랬더니 엉뚱한 임꺽정이 딴소리만 하고 있다" (김유정 대변인)
5월 8일
"문준용씨 취업비리 진상규명은 이제 검찰의 공으로 넘어갔다" (김철근 대변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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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m.news.naver.com/read.nhn?mode=LSD&mid=sec&sid1=100&oid=047&aid=00021544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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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순실 엄마가 아니라 미안하고, 문재인 아빠가 아니라 미안하다"
"빽이 실력을 이기는 사회, 이것이 문재인 후보의 나라다운 나라인가"
"문유라의 부친 문재인 후보는 대통령 후보직에서 사퇴하라"
"문 후보는 대한민국 청년들에게 '실력은 결코 백을 이길 수 없다'는 '문재인표 교훈'을 유감없이 보여주었다."
"문준용 의혹, 숨는 자가 바로 범인이다"
"프리허그가 필요한 이들은 문준용 취업비리로 가슴에 피멍이든 취업준비생들이다"
"정녕 문준용은 도술을 부리는 홍길동인가? 돈을 물 쓰듯 썼다는 문준용, 검소했다는 문준용, 노동부로 파견된 문준용, 파견기간에 고용정보원에서 근무한 문준용, 고용정보원을 아빠 친구 회사쯤으로 여기고 근무도 하지 않으면서 월급 받은 문준용, 어떤 것이 진짜 문준용인가."
//장진영 돋보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