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은 폴란드가 아니라 오스트리아와 비교해야지.
조선을 무슨 얼어죽을 폴란드랑 비교하고 있어.
조선과 오스트리아 공통점.
독일과 일본보다 더 악랄하게 점령지 국민들을 탄압함.
네이버 말고 구글에 오스트리아 전범으로 검색해봐라. 자료 쏟아진다.
싱가폴 리콴유도 자서전에 조선인들이 일본인들보다 더 고개 빳빳히 들고 악랄하게 행동했다고 나오고 이런 비슷한 시례들은 쏟아진다.
오스트리아가 전범 취급 안받은 이유는 조선과 같아.
오스트리아는 독일을 약화시키고 견제시키기 위해 면죄부 받은거고
조선도 일본을 약화시키고 견제하기 위해서 면죄부를 받은거임.
전범이나 다름없는 짓거리 해놓고 일본한테 피해자 코스프레하고 빽빽거리는게 미국, 일본사람들 입장에서 얼마나 우습겠니.
역사를 개돼지처럼 주입식으로 알려주는데로 배울생각을 하지 말고 스스로 찾아보면서 깨우치렴.
오스트리아의 연합군 군정기는 1945년부터 1955년까지 이어졌다. 오스트리아는 독일국의 일부로서 나치 독일과 같은 취급을 받았으나, 제2차 세계 대전 중인 1943년, 연합국들은 모스크바 선언을 통해 오스트리아가 독일의 침략 행위의 첫 희생자임을 고려해 전후에 해방된 독립국으로서 대우한다는 데에 합의했다. 전쟁 직후, 오스트리아는 독일과 같은 방식으로 4개 점령 지역으로 나뉘어 미국, 소련, 영국, 프랑스에게 분할점령되었다. 빈은 베를린과 같이 분할되었으나 도심부는 연합국 통제위원회(Allied Control Council)의 공동 통치를 받았다.
조선인 전범 148명 중 군인은 3명이었다.
1명은 홍사익 중장 필리핀 포로수용소장(사형)이었으며, 두 사람은 지원병이었다.
이 밖에 통역병도 있었던 조선인 16명이 중화민국의 국민당 정부에 의해 심판을 받았고, 그 중 8명은 사형을 당했다.
3,016명의 조선인 포로감시원 중 129명이 포로학대혐의로 유죄판결을 받았고, 이들 129명 전원이 포로수용소의 감시원으로 타이, 자바, 머레이의 포로수용소에 배속된 군속이었다. 이들 중 14명은 교수형에 처해졌다.
또한, 적국의 부녀자를 비롯한 민간인을 억류한 자바군 억류 장소의 감시에도 조선인 군속이 맡았기 때문에 네덜란드 법정에서도 전범이 되었다.
일본 통치 하에서 군무원으로 들어가 전몰자가 된 한반도 출신자 가운데 조선인, 일본군을 포함 약 2만 1000명이 야스쿠니 신사에 합사되어 있다.
조선의 역겨운 역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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