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뮤니티
스포츠
토론장


특정 회원에 대한 반말,욕설 글(운영원칙 2,3항) 3회 위반시 접근 차단 조치 됩니다.(원인제공과 관계없이 조치)
하오니, 절대 유념해 주시기 바랍니다.

선거법 위반 및 정치관계법 위반행위 신고는 아래 중앙선거관리 위원회에 신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중앙선거관리 위원회 http://www.nec.go.kr
HOME > 커뮤니티 > 정치 게시판
 
작성일 : 20-05-29 22:01
국민의당, 윤미향 기자회견 혹평…"변명 일색 가증의 절정"
 글쓴이 : 실제상황
조회 : 678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0&oid=119&aid=0002404696


국민의당은 29일 한국정신대문제대책협의회(정대협)·정의기억연대(정의연) 회계부정의혹에 연루된 혐의자 윤미향 더불어민주당 당선자의 해명 기자회견을 두고 "변명 일색 가증의 절정이었다"고 혹평했다.

안혜진 대변인은 이날 윤 당선자의 회견 직후 논평을 통해 "국민을 대변하는 국회의원 당선인 자격으로 국회의사당 내 소통관에 서있는 것 조차 불경스럽게 느껴지는 회견이었다"며 "사죄의 말은 그저 변명의 물꼬를 트기 위한 수단이었으며, 감정의 동요도 반성의 기미도 없는 기계적 낭독으로 흘리는 땀만이 그가 살아있는 사람임을 입증했다"고 언급했다.

이어 안 대변인은 "국민들이 가장 분노하고 있는 수십억 기부금의 사용처, 유학 자금의 출처 그리고 조의금에 대한 사용처 등 어느 하나의 의혹도 명쾌하게 해명하지 못하고 사족에 사족만 더하며 오로지 자신을 변명하는 그야말로 ‘안 하느니만 못한’ 기자회견이었다"며 "모든 의혹에 대해 ‘검찰조사’ 라는 편리한 핑계로 하루 잘 버텨 국회의원 뱃지 뒤에 숨어 어떻게든 사태를 모면하겠다고 생각한 것이라면 크나큰 오산"이라고 꼬집었다.


중도를 표방하는 안철수의 국민의당조차도 윤미향에 대해 부정적이군요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가생이닷컴 운영원칙
알림:공격적인 댓글이나 욕설, 인종차별적인 글, 무분별한 특정국가 비난글등 절대 삼가 바랍니다.
mymiky 20-05-29 22:03
   
그래서 재네 지지율이 지금 얼마라고요?
초록바다 20-05-29 22:16
   
그저 비난을 위한 비난일 뿐이군요
째이스 20-05-29 22:19
   
선출 한명도 없이 비례만 3석뿐인데... 국민의당 문 안닫냐????
나물반찬 20-05-29 22:24
   
게시자의 의견은 없이 개소리 기사만 퍼오던 왜구스파이,
누구와 스타일이 똑같군요.
누군지 알겠당~ ㅋㅋㅋㅋㅋㅋ
운동포기 20-05-29 22:31
   
가증까지는 아니고 모질한건 사실입니다..
얼마나 븅신짓하는지...저런것도 국회의원하겠다는데 도대체가
위안부법안 찬성한 넘들은 어떻게 국회의원 하는건지 이해가 안됩니다.. 나라팔고 민족배신하는건 기본으로
깔고 가야 국회의원할수 있는듯합니다..
윤미향 멍청아 너는 변명을 한던 뭔짓을 하던 위안부법안 찬선한 넘들을 같이 묶었어야 한다..
너는 비난받고 사퇴압력 받는데 위안부법안 찬성한한 넘들은 어찌해야하는지 기자들에게 당당하게 물었어야 한다. 찬성한 넘들 이름 하나하나 불러가며 전 국민앞에 까발릴기회를 날려서 넌 그넘들과 한패일지모른다고
생각한다.
찬성한넘들
보혜 20-05-29 22:33
   
어차피 그리 오래갈 이슈는 아닌..
강탱구리 20-05-29 22:56
   
안철수가 언제 중도였냐? 파르르 떨리는 시계불알 초릿대였지 ㅋㅋㅋㅋㅋㅋㅋㅋ
신수무량 20-05-30 11:10
   
찰스가 뭘 아나? 정치하면서 배린 인간인데.
킹크림슨 20-05-30 22:00
   
요즘엔 이런 글 봐도 감흥이 없네요.

좀 더 노력해 주세요.
 
 
Total 218,603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공지 게시물 제목에 성적,욕설등 기재하지 마세요. (13) 가생이 08-20 260562
공지 정게 운영원칙 Ver.2018.03.27 (1) 객님 12-03 836863
121577 돈 많으신 분들은 요즘 세금 부담을 좀 느끼시는듯.. (23) 개개미S2 07-27 678
121576 너무 썩었다 (3) 칼까마귀 08-14 678
121575 믿을 구석은 오직 미국 뿐이구나, (14) 달의몰락 08-17 678
121574 625 순국열사들께 죄송할 따름 (32) 반박불가 09-18 678
121573 중국욕 조금했다고 쪽바리라네요 (18) 장진 10-01 678
121572 장진호의 추한 변명 (23) 중사의몰락 10-02 678
121571 가짜 뉴스 단속은 우파 방송 억압할 의도? (2) sangun92 10-03 678
121570 젠더 이슈에 문 정부 지지 철회하는 2030남성 (10) 강인리 11-22 678
121569 숙명여대 대자보 근황 ㄷㄷㄷ (3) 강인리 11-29 678
121568 전기료 인상 없다면서 탈원전 하더딘 ... (11) 진or거 12-04 678
121567 심재철 검찰출석 "의원입 재갈물리려고한다" (5) 콜라맛치킨 12-20 678
121566 현 정부 적자국채 165조, 이전 정부보다 2배 늘어나.... (3) 보미왔니 01-04 678
121565 년도별 정규직 / 비정규직 추이.jpg (34) 장진 01-06 678
121564 검은 머리 외국인은 한국인이 아니다. 니 나라나 신경 써… (8) 해피코리아 01-19 678
121563 SBS가 태영건설 배후설에 아니라고 했는데 (2) 싫어요 01-20 678
121562 두 독재자의 딸 (6) 붉은깃발 01-21 678
121561 나경원 잔머리에 감탄한 1인 ~ (3) 별찌 01-29 678
121560 촛불집회의 현실 (33) 쩝쩝이탄핵 02-10 678
121559 자유일본당 손절 개지림 (8) 쿤신햄돌 02-11 678
121558 민ㅈ당은 황교안과 김진태가 정말 무섭군요. (15) 음치킨 02-23 678
121557 드디어 찾아낸 국내 공산집단 (1) 진실과용기 03-12 678
121556 겉과 속이 같은 자한당을 찍겠다 ㅋㅋㅋㅋ (9) 선수님 03-31 678
121555 [사설] 산불 정부 조롱하는 한국당 (3) 칼까마귀 04-07 678
121554 4대강에 대해서 지적질하려면 유럽강이나 미국의 강에 … (10) 여우사냥 04-11 678
121553 위원장 지시나 기다리는 일국의 대통령이라니 ㅉㅉ (9) 주말엔야구 04-12 678
 <  3881  3882  3883  3884  3885  3886  3887  3888  3889  389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