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상인 1명 vs 기레기 100명
정상인 1명의 품격을 느끼고
기레기 100명의 수준낮은 도돌이표 질문을 보면서
도대체 기자라는게 저정도밖에 안되는지..
제 눈 높이가 너무 높은것인지..
더 아쉬운건 연차가 낮아보이는 기자들이던데
젊은 기자들이 누구의 지시를 받아서 똒같은 질문들을 계속했다면 등신이고
자신의 소신껏 했다면 우리나라 기자들 미래는 암울 그 자체.
정책에 대한 소수의 질문을 제외하곤
여러곳에서 팩트가 나온 사실까지 다시 질문하는 기레기정신
무뇌인지 붕어대갈인지 모를정도의 수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