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급성이 큰 문제였죠. 그릇자체가 너무 작아요.  말씀하신 밉다는 표현도 사실 그릇크기에서 나온거죠.  대통령을 노리는 그릇이라면 그정도는 담아둘줄알아야하는데 반드시 보복하려들죠. 그냥 교수로 남던가 사업을하던가 했어야하는 사람이죠. 정치입문한다면 장관정도?

그냥 깜냥도 안되는 종자

지금 안철수는 삼국지의 원술과 같은 실수중.....

짧은 시간에 너무 많은 적을 양산했음....

결국 칭제하다가 비참한 결말을 맞죠

그냥 안철수는 정신적으로 미성숙한게 문제입니다..
사회성도 부족하고 말주변도 없고 생각도 어리석다보니 주위사람다떠나가고
대중에게 쪼잔한 소갈머리를 그데로 드러내고,
자신의 딥다크한 밑바닥까지 전부 까발려진 상황인데
이제는 '본전'생각하면서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면서 계속 꼬라박는
도박장 막장인생같은 상황인거죠..

이상황에서도 기레기들과 보수매체는 계속 부채질을 해 주죠..
마치 계속해서 막장인생들한테 돈 대출해주는 카지노처럼...
끝이 빤~~하게 보이는 인생이죠..
쯧쯧... 지 주제를 알았어야죠..

이런면에서보면 비슷한 케이스지만 최소한의 자존심과 채면을 지킨
반기문이 상대적으로 나아 보일정도..

어차피

이 정권은 시간 갈수록  몰락할 수밖에 없어요,
뻘 짓이  너무 가관도 아니라서,~~

몰락이 시작되면

겆잡을 수가 없을거라요, 급전직하임,!!!!!!!~~~~~~
다이랙트

안철수 정치는 이제 시작인데 왠 걱정들을 그렇게 하시나 몰겟다. ㅠ

응..아냐~
단지 너의 정신상태만 몰락할 뿐이겠지..
"망한다~ 망할꺼야~ 망해야한다~~"
벌레와 적폐들의 열망이지..
미안하지만 그 정반데로 나아가고 있는걸...
어쩌나....
울지마....

작년에 문재인 대통령이 당선되었을 때
씸뿔이는 연말만 되면 지지율은 곤두박질 쳐서 한 자릿수가 될 것이라 울부짖었음.

씸뿔이가 지금도 울부짖는 것을 보니
문재인 대통령의 지지율은 임기 말까지 끄떡 없을 것으로 보임.

문재인이 쇼만하니까 싫어하는 걸 안철수가 사감이 있어서 싫어하는 줄 아네 ㅋㅋㅋ
열등감, 박탈감이라니 말이 되는 소릴 하세요.ㅋㅋ

안철수가 잘못한 건 친노문빠를 그래도 사람인줄 알고 참으면서 바꿔볼려고 했다는 거죠.
오히려 참는 동안  이도저도 아닌 이미지만 생기고 지지자들도 많이 떠났죠.
같은 실수는 다시 안할 겁니다.
탈당 만류 쇼하느라고 새벽 1시에 예고도 없이 기자 데리고
집에 찾아가는 미친 인간들이 정치권에 많다는 걸 알았으니까요.
친노문빠들은 그런 쇼도 능력이라고 신나하는 사람들이니 쭉 그런 정치 지지 하시길...

안철수의 새정치는 계속 됩니다.

당 깨고 다니는 새정치 항상 새정치 할껍니다

처얼 새라고 하던가요
새정치 자한당 까지 가서 펼치면 응원하고 싶은데 그럴수 있을런지